아니 독립꾼2님이 하수면 전 아직도 호적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겟습니다요 ^^

에긍 ....
저도 튜브관 사용도 하구
초릿대실도 사용허구 ..

솜말이 휴지말이 보다 깔끔한게
보기 좋습니다.......

캄샤 합니다.
튜브 버릴뻔 했네요. ㅡ.ㅡ;;

늘 작품만 보다가 이렇게 기술적인 부분을 올려 주시니 좋습니다...........^^
저는 찌 날나리 부분이 늘 고심하던 부분인데, 이렇게 하면 좋군요.....한수 배우고 갑니다.
역시 '고수'는 만드는 방법도 남다르고 아이디어도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독립군2 님이 올리신 이야기에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질문과 답변으로 이루어지는 게시판이라는 한계가 있어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찌공방은 사실 따로 독립하여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찌를 만드는 기술적인 부분과 강좌, 팁, 작품전시를 할 수 있는 찌 공방이 따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맨날 똑 같은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마도 찌 만드시는 분들이 합심하여 운영자님께 부탁을 하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찌공방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인사............^^
‘즐작’(즐거운 작업), ‘안작’(안전한 작업) 하시길................^^

너무 유익한 정보
감사히 얻어 갑니다
찌 날라리 제거 후에 고민이
해결 되었읍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배운즉시 써먹어봐야 겠네요 ^^

오늘 또 좋은거 하나 알아갑니다 ^^*
맨날 닐리안사 짤라서 했었는데
이방법이 훨씬 깔끔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관심 주신횐님들 감사합니다.
먹고살려고 장기출장가는 관계로
한동안 저는 방학기간이 될뜻합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어디로? 울산으로! (누가 물어봤냐고요?)(내맘이유!^^)

찌다리 하나 마감하는데도 저리 손이 많이 가는데......ㅠㅠ
자식같은 자작찌를 알지도 못하는 하수에게 힘이 되라 무료로 보내주신 독립꾼2님께 감사말씀 올림니다.
택배비도 내주시지 ㅋㅋㅋㅋ(농담)
캐미꽂이 달아도 되나요?
작품에 누가 되지 않을지....
늦은밤 퇴근하고 찌를 보고서 와이프 멀리 보내고 찌랑 나란히 잠들었나이다...
감사의 맘으로 티셔츠 한장 보내오니 한여름 낚시하실때 시원하게 걸치세요....
빨리 주말이 되었으면....
이거 모 양어장 고기 다 내꺼 아닙니까... 하하하하하하하
다시 한번 감사감사

다운님의 옛날 글들을 찾아 읽다가 넘 좋은 팁을 발견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