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서 구매한 찌입니다. 잘보관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운데는 서찬수씨가 직접쓰시던싸인
백초님의 작품들입니다.
소장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최초 전자찌 오른쪽에서 2번째 하얀몸통(아직 작동 가능)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안나오네요.
하나씩 하나씩 모이는 재미로 삽니다.
지인들의 만든 정성이 보이는 찌입니다.
물론 서찬수씨,이창수씨가 직접 쓰던찌도 있고 우리나라 최초 전자찌도 있네요.
저에게는 소중하게 간직 될것이고 약속 대로 사진올려 봅니다.
이제 시작한 저로써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장사속이 아닌 정말 소장가치가 있는 찌를 모이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절대 그냥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OOO작 이런식으로 모여 보려고 합니다.
찌를 만드시는 모든 분께 부탁드립니다.(쪽지로 찌사진과 내용 그리고 가격제시 하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다양한 찌를 한눈에 볼수있었습니다.
멋진 찌 많이 모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