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출조에 맞추어 제작을 했으나 지난주 비가오고 흐린 날이 좀있어서 3~4일 늦어지네요. 마감 우레탄 바니쉬 담금질후 건조중입니다... 찌제작 할 수록 점점 더 신경을 많이 쓰게 되네요.. 손도 많이 가게되고.. 하여튼 마무리 단계라서 홀가분하네요..
오늘밤은 찌 오름을 만끽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꿈속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