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계셨네요. 은둔자님!
집앞에 공터가있으시면 컨테이너에 공방을 차리시지요.~^^~
뒷일은 책임 못짐....
하실려면 목공 DIY를 하시지요.
저는 금속 인테리어를 하지만 나무를 만지는게
인간 심성이 부드러워 진답니다.
쇠는 공격적으로 변하는것같습니다
어떤재질을 만지는 직업이냐에 따라
후천적으로 심성이 바뀌는 것 같아요.
좀 앞서갔네요~^^~
hutdon님!
않마추셔도 됩니다.
요번에 보내드릴분거와 같이
헛돈님꺼도 같이 만들 생각 입니다.
열흘정도만 기다려주세요.^^
주어온 풀대가 얼마 않남았네요.
다쓰면 님께서 보내주신 해바라기대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 수수깡 췌취한넘중 일부입니다
굵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밑에서 3~4번째 마디인데 굵네요.
ㅋㅋ 일년쓸거 새벽밥 먹고 잘라 왔습니다.
요넘들은 건조 다되면 어떤 모양이 나올까 궁금해집니다.
작품의 내용은 잘모르겠으나 다운님의 성취감이 느껴집니다
아름답도 부럽습니다
저도 공작하고싶어요
다음취미는 공작을 해볼까합니다
찌.목공.도자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