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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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내가 과연 무슨 잘못을 했길래...

    다운 / 2012-04-04 16:38 / Hit : 5698 본문+댓글추천 : 0

    문제의글 4449번 오일 스테인 무늬 내기 제작 공개 3편중 3번째 글 입니다.

    이글을 모르시면 이해가 않될수 있습니다

    <<<앞편에 제작과정 올리고 난후 심기가 불편한 문자가 두통 있었네요. <br/>
    왜 그런 문자를 저에게 보냈는지 이해가 가지 않읍니다.>>> 이글귀가 문제입니다.


    아래글을 정확하게 읽어보시고 손가락질 하십시요. 선입견으로 판단하시지 말고요. 너무들 하시네.


    거의 2년 가까이 월척 찌공방에 활동을 않하다 근래 들어와보니 제게 불쾌감을 주는 문맥을 보았습니다.


    많은 분이 오일 스테인 나이테 무늬는 제가 월척에서 활동하는 찌 컨셉이라고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낚시터에서 낚시를 하고 있으면

    제 찌를 보고 혹 월척에 다운님 찌 아닌지요. 라고 말하더군요.

    또한 월척의 많은 분들이 저의 고유한 무늬라고 생각하는분이 대부분 일겁니다. 제작 방법을 공개 못한것은 세상에 나만의 찌컨셉을

    갖고자하는 마음으로 노하우 공개를 못했습니다. 노하우 공개를 않했다고 지탄 밭을 일은 아니죠


    원론으로 돌아가서

    조하님의 글을보면 그런 무늬를 공개하는 과정에 문자가 왔고 그문자 의중을 이해할수 없었다는 글귀가 지금까지 월척에 그무늬 같고 활동한

    제가 볼때에는 제3자가 더구나 그 무늬내는 방법을 공개하지 않은 저를 지목하여 그문자를 보낸 사람이라고 판단할수도 있는 내용 아닙니까

    가설입니다. "<<<그 노하우를 왜 공개하냐>>>" 이런식의 항의글이 담긴 내용이 포함된 문자로 해석할수도 있겠지요.


    노하우공개 하는걸 문제시 삼을 정도로 내가 파렴치한 사람입니까 .무슨 대단한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사업하시는 분이 할일없어

    하찮은 찌만들기 노하우를 공개하는 글귀에 모니터링 하다가 상관도 없는 노하우 공개에 항의 문자를 보냈으라고 생각이 않드네요.

    공개하신 노하우를 볼때 무늬 내기 말고는 월척 찌공방에 수없이 올라온 정보 아닙니까. 색다른것도 없구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조하님"의 행동이 저을 염두하고 허위로 올린 글귀라고 의심이 되네요. "조하님"도 문자의 주인공이 궁굼하시다니

    그문자의 내용을 공개하여 주시죠. 공개해도 "조하님"은 하나도 피해가 없는 내용 같은데


    다음으로 제가 그글귀에 대하여 저를 오해를 할수있는 글이 아닌지요? 라고 반문 했을때 "조하님"의 반응은 어떠 했는지요.

    처음에는 발끈 하시다가 나도 모르는 꼬리글 지우는 내용까지 설명하면서 합리화 시키시려고 하지 않았습니까.
    다음은 "조하님"이 보내준 진실의 그 쪽지글 입니다.


    <<< 그당시 님이아니라고 분명히 댓글도 달아주었구요(문제가될만한 <br/>> >
    > > > 글들은 모두삭제까지 시켰읍니다)이미 거의모든분들이 다운님이 아니고
    > > >
    > > > 저속한 장사치가 보낸문자라고 대분분 알고 계십니다.저도 그렇게 믿고
    > > >
    > > > 있읍니다.>>>


    조하님의 쪽지 답글중에
    > > > <<<그당시 님이아니라고 분명히 댓글도 달아주었구요(문제가될만한 <br/>> > >
    > > > 글들은 모두삭제까지 시켰읍니다)글들은 모두삭제까지 시켰읍니다 .

    조하님! 이 글이 무엇을 뜻하는지요.

    저는 이글이 작성하는 날짜전후로 활동을 않했는데 무슨 문제가 있었길래 본인 스스로 문제의 댓글을

    삭제하셨는지요. 문제의 소지가 있는글이 하나가 아니라 몇 가지 되는지요? 그문제의 글이 무엇인지 밝혀 주시지요?

    분명 그당시 문제가 있어서 삭제를 한거라면 제 주장이 모순이 아니지 않나요? 꼭 좀 삭제된 꼬리글을 밝혀 주십시요!


    두번째 문귀를 봅시다.

    <<<이미 "거의모든분들이 다운님이 아니고" 저속한 장사치가 보낸문자라고 대분분 알고 계십니다.저도 그렇게 믿고 있읍니다.>>>

    이말은 다는 아니지만 회원중에 일부는 오해를 할수 있다는 표현인데 맞나요? 한사람이라도 나를 오해하고 있다면

    그걸 풀어 주는게 문제를 만든사람의 도리거늘 왜 피하시고 본질은 나두고 다른 내용으로 또한번 맘고생을 시키시는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본질의 문제를 왜곡하여 스스로를 포장하지 말고 사과할것은 사과하고 상대편을 이해시키시는게 도리 일겁니다.

    쪽팔리게 원조는 무슨 원조입니까? 찌만들기가 무슨 큰 재주라고... 원조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구만...

    오해를 푸는일은 개인끼리 할일이고 또 그내용은 문제의글로 오해를한 분들도 보셔야겠기에 글을 올려달라고 했구만

    조그만 꼬리글이라도 올려 주었으면 웃고 넘어갈것을 공론화한 저의가 의심 스럽군요.

    횐님들도 나에게 손 가락질 하시기전에 위의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충분이 생각하고 꼬리글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도 노하우 공개를 열심히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치사하게 이런 말까지 하게만드는구만...

    토박이꾼 12-04-04 16:51
    <<<앞편에 제작과정 올리고 난후 심기가 불편한 문자가 두통 있었네요. <br/>
    왜 그런 문자를 저에게 보냈는지 이해가 가지 않읍니다.>>> 이글귀가 문제입니다.

    이 문장이 왜 다운님과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지나가는 우리에게는 다운님과 전혀 상관이 없는 글로 보이는 데.....
    저만 그런가요..
    봉이 12-04-04 16:56
    당신의 잘못은...
    오일스테인 나이테 무늬내기 방법이 당신의 고유컨셉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지요..
    또,' 쪽지를 받았다'라는 글에 왜? " 난 보낸적없다"라는 글을 올렸나는겁니다...
    그러한 무늬내기 방식이 "나의 고유방식이라고, 회원들이 생각하고있다. 그러니, 내가 안보냈다는 오해를 풀어달라"??? 이게 대단한 착각입니다.
    조하님 작품을 보고, 누가 과연 님을떠올린다고 생각하는겁니까!!!
    찌르가즘이 12-04-04 17:02
    아니 몇번을 강퇴당하시고도 그이유를몰르세여?? 잘못하고 찌나눠주면 사람들이 다님편일꺼란 생각하지마세여 좀 좀 좀
    다운 12-04-04 17:02
    먼저 조하님이 문제가 있어 삭제했다고 인정 했구만 위글 못 읽어 보셨는지요?

    이곳으로 가보시면 그동안 월척에서 찌만들어 올린 사진들이 있으니 보시면

    이해 하실래나~

    http://blog.naver.com/wsu0523/70084308575
    봉이 12-04-04 17:18
    헐~~~아무래도 낚인것 같다...
    이런 분란을 일으켜서 관심을 끈뒤, 블로그 선전에 이용하려는...
    대단한 고단수인듯...
    낚시의벗 12-04-04 17:24
    찌를 만드는 사람으로 이런 언쟁에 대해 한마디 해볼까 합니다.
    전 다른분들처럼 반이나 아니면 반에 반이 아닌 순수 100% 찌를 만들고 찌재료를 만들고 찌를 만드는 여러 공법 즉
    무늬내기 방수. 또는 데코 등등 완제든 재료든 그걸로 돈벌어 먹고사는 그런놈입니다
    다운님과 조하님의 언쟁은 제가 볼땐 너무 우습기도 하지만 아셔야 할게 하나 있으니까 이글 한번 달아 보겟습니다

    대한민국에 수제로 또는 저처럼 공장.,. 음 저는 공방은 아니네요? 그럼 공방 만들어 알바형식으로 부업형식으로
    알려져서 내찌 잘팔려~! 하고 인식되면 찌시장 예! 괜찮습니다.

    대충보면 각 유명 싸이트에 찌판매목적으로 올리는 사람들 취미? 아니죠? 결국 돈입니다

    근데 전 돈이 목적인 그냥 조그마만한 찌공장 운영합니다.

    공방이면 공장이면.. 또는 취미라도.. 내 찌 알아주면 그건 돈이고 안알아주고 몰라주면 그냥 내 찌가 되겟죠?

    다운님..

    이세상에 찌만드는 공법중에 노하우가 어디있나요?
    열번 스무번 다하면 다똑같이 만들수있습니다. 다만 원작에 대한 배려를 해주기때문에 아류가 대는겁니다.

    풀대고 나무고 접합이고 합이고 뭐든 아니면 칠이고 및칠이고 까놓고 난 대한민국 모든찌 다만들 자신 있는데

    그럼 나루예 안작 예인이 저를 고소해야겟죠?

    모방은 창작을 낳고 창작이 이루어진후에 진정한 자신의 색이 납니다.

    서로 좋은 방향으로감정으로 대립하지 않길 바랍니다

    찌로 논쟁하자고 한다면 우리 다함꼐 토론해봅씨다

    공개적으로.

    마지막으로 님들은 이글 읽을뗴 정말 다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찌를 쓴다고 생각합니까?

    제가 말하는건 그겁니다.

    노하우를 공개말던다
    찌를 보여주지말던가

    결국 돌아오는건 내찌에 대한 복사품!~


    그게 현실 아닙니까?
    둥이파파 12-04-04 17:32
    진정들 하세요...

    이럴수록 조하님 다운님 두분만 마음의 상처만 남게됩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전 내가 남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요즘들어 찌공방이 많이 활성화 되는거 같은데..이런 분위기 쭈~~욱 이어졌으면 합니다..
    다운 12-04-04 17:38
    본질은 부산인데 자꾸 대전 이야기만하니 답답합니다.

    가만히 있는 나를 갖고 맘고생 시킨일을 갖고 문제시 하는건데 문제의 요점을 모르시네.

    찌만들기가 무슨 큰재주라고 찌이야기만 하는지 그동안에 만들어 왔던 무늬와 연관되어

    부연 설명이 필요하므로 참고 하라고 주소 올렸구만 찌가 문제가 아닙니다.

    제발 위에글 보시고 꼬리글 올리시길 ...
    한놈만잡는다 12-04-04 18:00
    (((*^_^*)))


    낚c의벗님!!

    말씀 참 잘 하셨네요

    제 속이 다 후련하네요

    노하우 공법 칠 재료 등등 찌는 걍 찌입니다

    특허를 내던가 특허내믄 머하요 바로 비스므리한 용품 또 튀 나오는데...

    다만 찌를 만드는분들이 찌에 정성을 들였다는거 그러니 여러 낚시인들이

    찌맛을 볼수있는거구

    걍 이슈방이나 자게방가서 논하소

    다른분의 찌 감상해야 되니깐요
    배째 12-04-04 18:19
    댓글을 삭제를 했건 안했건 제 소견으로 볼땐 조하님이 다운님을 의식하고 그런 문자를 받았다고는 보여지지 않는군요..!!
    또 찌의 무늬에 관해선데요, 다운님은 2009,3월경에 첫작품을 월척에 공개하신거 같던데 저는 그전에 선물로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하는말인데 조하님이 다운님께 사과할사항은 아닌거 같습니다..!! 이 사이트는 비영리를 목적으로 하고 서로의 정보 공유및 회원님들 간의 유대관계 형성에 큰 도움을 주는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친구라서 편드는건 아니구요~~ 악의가 없는 발언에 다운님이 너무 예민하신거 같습니다..!!어찌 됐던 여긴 두분의 사이트가 아니란걸 염두 하시고 서로 갠적으로 합의하시고 마무리 지우시길 바랍니다~~
    부들스 12-04-04 21:59
    문제는 "돈"입니다. 순수한 자작찌 만들기의 공유가 아닌 몇몇님들의 장사속...이젠 안보려했는데...장사는 다른곳에서...ㅠ.ㅠ
    다운 12-04-04 22:23
    2년 가까이 찌 만들기 활동도 않했는데 돈은 무슨 돈 이야기 입니까?

    돈 이야기라면 같은 형태의 찌를 계속 올리시는 사람이 ...

    현장이 없을때는 찌만들기가 취미인 저는 매번 다른 형태로 창작하고 있죠.

    매번 새로운 찌를 만드는 저로서는 그말을 않듣고 싶네요.

    다른 컨셉의 찌를 만들려면 시행착오가 몇번은 있습니다.

    허나 만들고 나면 흐믓 합니다.그리고 그찌를 선물 했을때 모습이 좋지요.

    그런 방법으로 하루에 1~2개 만드는데 판다고 한들 인건비나 나옵니까? 팔지도 않지만...

    오해들 하지마세요. 전용 악풀러등이 몇년동안 주변에 맴돌고 저를 괴롭힙니다.
    용오름 12-04-04 22:33
    휴ㅡㅡㅡㅡ전 찌만든데 초보입니다
    고수님들의 조언도 엄청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보는게 배우는거 80%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떠나서 아름다운 작품 구경하고 감탄하며 나또한 열공하고있죠
    고수님 모든분 다 저에겐 스승과 같은 분입니다
    두분의 작 품을 보며 나또한 발전 하거든요
    꼭 돈이라 단정 하시는 분들 직접 만들어 보셨나요 .만드시는 분들도 있겠죠
    꼭 안좋게 말하시는분들은 참 웃기죠 ..
    선물 받을 때만 입이 찧여지고 공격할땐 상처되는 말만하죠
    그럼 공장하시는 분은 왜 들어 오셨나요
    다른 작품도 보고 참고 할려고 들어오지 않았나요..
    제발.. 아무것도 아닌것같고 님들이 더크게 만들고 있네요.
    말하기전에 자기 시커먼 속을 들여다보세요 ..
    화약 12-04-05 00:25
    그냥들 참고 지네세요
    더이상 댓글도 달지말고 지켜만 보면 안될까요
    아름다운 모습만 보고싶어요
    찌르가즘이 12-04-05 01:39
    다운님
    제발 좀그만하세여 악플러라는 말이맞다고생각하십니까정말 ?? 그만좀하세요
    여기사람들이
    정말 멍청해서 몰라서 암말안하는줄아세여?

    왜이번에 또 장사하시다가
    강퇴당하시면 무슨소리 하실려구여?
    다운 12-04-05 08:21
    찌르가즘이 ~

    강퇴는 무슨 강퇴인가?

    니 허위사실 유포하지말고 정신좀 차리시게!

    회원정보에 가서 가입년도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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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는가? 가입 년도.. 자네보다 일찍 가입한거 않보이는가?

    이런거 까지 해서 해명 해야하나 따바리 열리게시리.



    그리고 30살 밖에 않된 친구가 어른에게 너무 버릇없는것 아닌가?

    내가 싫어도 2시에 문자 하는거는 좀 심한거 아닌가.

    먼저번 전화로 육두문자로 나에게 욕한거로도 화가 않풀리던가?

    오늘 다시들어보니 과간이더라.좀 심했네. 그려

    먼저번 문자로 자네 갈길이나 가라고 했건만 내 말 잊었나? 그냥 자네 갈길 가시게.

    이제 스마트폰 있어 PC방 않가도 되겠군 .

    또 다른 아이디로는 활동을 하지않고 있네~.한쪽은 악풀로 한쪽은 선한글로 활동 하시더만

    마지막으로 다시말하지만 자네 갈길 가시게 참는데도 한계가 있으니 .

    날 말랑 말랑 하게 보았다면 실수하는걸세...
    저수지걸었네 12-04-05 12:05
    아이쿠!~
    어떤분이 이런 글을 남기셨습니다.
    그분도 그 생각을 한 여러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오래전에 했습니다.
    찌는 물속에서 "방수가 잘 되면 모두 좋은 찌"입니다.
    저는 말합니다. 멋스러움이나 여타 기능이나 이런 것들 깡그리 무시하십시요.
    오랫동안 물 안먹고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면 그 어떤찌보다도
    특성을 잘 알게 되어 그 어떤 기능과 모양의 찌 보다도
    사용하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는 것입니다.

    논쟁의 중점인 오일스테인 기법은 미술쪽에서는 오랫동안 사용되었던 기법이며
    다운님께서 처음 찌에 적용한 기법도 사실인지 확인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운님께서 처음 월척에 소개한 사실도 전부를 검색해 보기전에는 불분명합니다.
    다운님 찌를 본 일부 회원님들께서는 무늬가 있어서 쉽게 다운님 문양이라 부르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다운님께서 한발 물러서서 연장자답게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 주시는것이
    훨씬 장이다운 선행자다운 모습 같습니다.
    그저 이러한 무의미한 소모전이 여러 사람에게 눈살을 찌쁘리게 하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찌르가즘이 12-04-05 15:08
    다운님 그냥작가를하세여 ㅋㅋㅋ
    님이님글 다읽어보세여 좀

    아나확다까발라줘여??? 정신좀차리세여
    맨날 거짓말만하지말구요
    오드리햇반 12-04-05 16:04
    그간의 글을 다읽어 보았습니다

    먼저 조하님이 올린글에서는 다운님을 지칭하거나 남들이 보았을때

    다운님이 문자를 보냈을것이라는 의심을 할부분도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번 "한강붕어"님이 달아두신 댓글에 공감이 갑니다

    너무 앞서 가신것이 아닌지요 그리고 자신만의 기법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행여 실용실안이나 특허를 내놓았다고 하더라도 판매의 목적이 아니라면

    누구나 자작해서 사용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조하님은 2008년 3월3일 재료를 구입하여 제작을 하신 증거 사진까지

    제시를 한 상황입니다 다운님은 오일스테인 기법을 언제 부터 사용하셨는지요?

    스스로 터득하신겁니까? 아니면 어느분에게 배우신 건지요?

    나이를 떠나서 어느분이든 오해하신 부분은 서로 전화든 문자든 사과하시고 끝내세요

    물가에 가면 또 만나잖아요.^^ 눈팅만 하고 지나갈려다가 댓글 달아봅니다
    조하 12-04-23 17:46
    <<<앞편에 제작과정 올리고 난후 심기가 불편한 문자가 두통 있었네요 제가쓴글 <br/>
    ''''''''''조하님의 글을보면 그런 무늬를 공개하는 과정에 문자가 왔고 그문자 의중을 이해할수 없었다는`````` 님의생각


    분명히 '''앞편 제작과정''' 오일스테인때 언급을 했지만 그전 도깨비풀제작과정때 문자를 받았다고 언급했읍

    '''''그런무뉘를 공개하는 과정에 문자가왔고'''''' 님의 생각








    오해가 아닌가요???

    횐님들도 이해가 가지 않으시나요??

    무었이 잘못되었는지??


    계속 참고있다가 이글의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시는 분이 계신것같아

    이제서야 글이해를 위해 올려보네요.

    속은 상할대로 다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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