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자유게시판] 요즘 찌공방이

    『올림사랑』 / 2012-04-24 23:29 / Hit : 4911 본문+댓글추천 : 0

    요즘 찌 공방이 가관이네요

    분명히 위에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 차단 된다고 써있는데,

    운영자님들은 여기 몇 몇 분들은 그냥 봐주는건가요?

    이제 아예 대놓고 몇분은 공방 까페 주소까지 써놓으시던데,,왜 아무런 조취를 취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누군지 다들 아시죠 새로운찌 만들면 그냥 취미로 만든것마냥 은근슬쩍 홍보하고..ㅎㅎ

    이분들도 처음부터 판매에 목적이 있었다고 보진 않습니다.

    찌를 만들어 올려 봤는데 댓글에 잘 만들었다,분양 받고 싶다 등등

    이런 칭찬들이 올라오니 나도 한번 팔아볼까?하는 유혹이 생기셨겟죠.

    그래서 한점에 3~3만5천씩 팔아도 사는 분들이 생기니 기분 참 좋으시겠지요.네 압니다~

    이곳 찌공방은 순수 찌만들기가 좋아서 취미로 만드시는분보다

    판매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아직도 잘 몰라서 물어봅니다.

    여기 찌 사고 파는 장터 입니까??

    『올림사랑』 12-04-25 00:27
    과연 정말 '순수' 하게 취미로 만든 찌만 올리신것이라면 말씀들 하세요 . 제가 사과드리죠
    찌르가즘이 12-04-25 00:51
    순수한분들께는
    정말 죄송스럽지만 다운 님처럼 장사할려는
    분들은 정말 아오;;;;;;
    용오름 12-04-25 00:57
    전 팔아본적도 없고 산적도없어요
    말하신그대로 자작찌가좋아서 맹그는데요
    저처럼 만드시는분 많을거예요.
    싸잡아 얘기 안했음 좋겠습니다
    혹 마음에 드는게있음 적정선에 구입하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자작찌만드는게 많이 힘들다는것을 알기에
    그래도 너무 타이트하게 한다면 정말 멋진 찌를 구경 못할것같아요
    적절한 거래가있어야 저 같은 초보도 많이보고 배우거든요
    우린같은 초보는 모든 고수분이 스승이라 생각합니다
    주제넘게 말했다면 이해해주세요...
    한놈만잡는다 12-04-25 05:57
    또 여~럿 드리대겠구만...
    빨간붕어 12-04-25 07:57
    너무 힘들게들 살지마세요 ^^
    단찌사랑 12-04-25 09:33
    제가봐도 너무하더군요.

    판매할려고 광고까지 하고있으니...

    공방이 상품 홍보페이지가 된거같습니다.
    검은콩 12-04-25 09:44
    순수한 자작찌 보여주는걸로만 했으면 합니다

    판매하시고 광고하시는분은 조금 자재를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붕어길목 12-04-25 12:52
    가끔 이곳에 눈팅옵니다..
    청소좀했다고 어떤분에게 찌3점도 무료로 받았읍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수고비좀 드리고 추가구매할까 생각중인데요..
    귀찮아 할꺼같아서 망설이고 있는중입니다..
    저렴하게 분양해주신다면 문제될꺼 없을꺼 같은데요..
    오히려 중고장터 장사꾼이 더문제이지 않을까요..
    大魚 12-04-25 15:19
    차라리 장터에다가 올려서 판매 한다고
    하면 될것 같은데
    잉철 12-04-25 15:26
    전, 월척카페 입문이 얼마안돼, 아직 누가 장사하시는 분들인지는 모르지만,

    순수하게 찌를 만드시는 분들을 위한 공간인것 같습니다.

    찌공방 운영 공지글에도 "업자"는 배제하고 있다고 명시하고 있고,,,

    업자분이 만약 계시다면, 게시원글 올리는 "배짱"보다는, 댓글로 정보를 공유하시면 "양심"에 덜 찔리지 않으시겠습니까?
    조하 12-04-25 15:38
    염치불구하고 한마디 올려봅니다.

    공방을 어지럽힌죄가 너무커서 이런일엔 나서고 싶지않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찌공방을 너무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보니....라고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횐님분들중 의견이 서로 다를거라 사료됩니다.

    뭐...적정선에서 분양해도된다.

    여기 원칙을 지켜야한다.

    제생각은 이렇읍니다.

    이곳 공방에서만은.....안된다입니다.

    하지만 전번공개가 된 고수님들께 개인적으로 문의를 하시는건 뭐...뭐라할수없읍니다.(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곳 공방에서만은 표현을 하지말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운영진께서 위글을 전제로 공방을 운영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그이유를 전제로 운영되는 사이트를 주인이 아닌 객이 뭐라 할수는없죠^^

    "판매가 확인되면 아이디차단"

    몇번이나 판매이야기가 이곳에선 비추어졌읍니다.

    그리고 제일 이야기를 꺼려하는 민감한 부분이죠.^^

    이곳외에서 판매하시는 분들이 이곳에서만은 간접적으로도 표현만 하지않으시면

    활동하셔도 무관하다고 봅니다.

    그런분들이 올리시는 작품들이 초보자들에게는 보는것만으로도 공부가되고 영감이 되니까 말이죠.

    하지만 어제일은 너무심했읍니다.

    무었이 잘못된건지는 사진올리신분 댓글다신분 깊이 생각해 보셔야 할 문제인것같읍니다.

    직간접적으로 표현만 하지 말아 주세요.

    개인적으로 서로 따로 연락후 해결하심 좋겠읍니다.

    그냥 이곳에서만은 서로 그저 찌만들기 이야기만 나오면 그저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서 그냥 밤이새도록

    찌제작에 관해 서로 사심없이 기쁘게 이야기 나눌수 있는곳이 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붕어존I 12-04-25 16:07
    혹시 조하님께서 어제 제댓글과 사진이 문제라고 지적하신거라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뭐가 문제인지 정확히 이해하진 못했지만 문제가 된다면 제 잘못이겠죠 쪽지주세요
    전 그냥 구매한 찌 사진을 올려본것뿐인데 특정찌를 홍보해주는거라 생각되셨다면 다른사람도 그렇게 생각할수 있으니 지우는것이 맞을거 같네요
    붕어존I 12-04-25 16:31
    찌공방을 자주 들르는건 아니다 보니 뭘모르고 한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송탄대물님이 얼마전에 공방에 올리신 글을 보고 댓글을 누가 다셨더군요
    주소와 함께 저도 그 주소를 보고 블로그를 둘러보고 개인적으로 연락드려 찌를 구매했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이나 칠이나..
    헌데 어제 공방에 보니 그분이 월척에도 글을 기재하셨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제가 산 찌 사진좀 올렸습니다

    문제는 특정찌를 홍보나 부추겨주는거 아니냐 인듯한데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조하님께서 그렇게 보셨다면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생각됩니다
    그렇게 어떤분에게 찌를 구매했다고 해서 그것에 소개성 글이나 사진이 올라가면
    안되는줄은 사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네요
    요즘 인터넷상으로 물건들 많이 팔고 있잖아요
    사용후기 남기면 뭐 적립금도 주기도 하는가보던데
    저는 뭐 일종에 그런뜻에서 반가워 사진을 올려본것인데
    예기치 않게 따가운 시선들을 받게 되네요

    댓글중 저를 지칭하신거라면 쪽지 주십시요 삭제하겠습니다
    띠사랑 12-04-25 18:21
    찌르가즘이님 혹~~ 찌만드세요

    다운님 찌 못가져서 원한을 품어셨나요

    찌에 대해 아는거 있으세요

    기성찌 맹글어 보시고 말씀쫌 하시죠

    나 원 참..

    조하님 붕어존님 두분다 틀린 말은 아니네요

    붕어존님도 뜻이 부합되지 않는다면 삭제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찌르가즘이님 찌맹건거 있음 함 올려봐주시죠
    띠사랑 12-04-25 18:30
    올림 사랑님 님께서 사람들이 찌를 잘만든다는 이야기를

    내~~ 듣게된다면 이런 주제 이야기를 할까 싶네요

    잘 만드시는 그날도 함 보고 싶네요

    보통 사람들은 성인이 아니네요 그래서 이런 공방도 생기고요

    장사치라.. 흠 광고도 하겠죠

    조금 생각좀 하고 삽시다요
    띠사랑 12-04-25 18:34
    미니코님 좋으신 말씀이네요

    다른 공방에서 미니코님 말씀 대로

    그렇게 하고 잇는 공방이 많아요

    건데 여기는 사고파는 공방이 아니잖아요

    운영과 원칙은 지켜져야겠죠..
    붕어존I 12-04-25 19:26
    조하님에게서 전화를 해주셔서 통화했습니다

    사실 전 성격상 그리고 일에 여건상 월척이란 곳에 와서까지 스트레스 받을일은 만들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즉 문제가 되거나 시끄러운일이 있는것 같은 글은 거의 보지를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당연히 그런글에 개입하지도 않네요
    그럴만한 마음이나 머리에 여유가 없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별생각없이 월척을 찾습니다
    눈요기도 하고 공감되는 글이 있으면 몇 자 적기도 하죠
    제가 좋아하는 사이트인데 그러고보니 아직까지 운영자님께서 정해놓은 규칙사항을 한번도 상세히 읽어본적은 없네요

    찌공방에 홍보성 글이 올라오면 안된다라는게 명시되어 있는줄은 사실 몰랐습니다
    그러나 상식선에서 그러면 안되겠거니는 생각합니다 그동안 월척지를 다녀본바 분위기상 느껴지느거죠
    그리고 제가 꼭 알고 있어야 할 필요도 없거니와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했죠
    전 홍보를 할 일이 없으니까요

    조하님께서 잘 설명해주시더군요
    얼마전에 찌공방이 시끄러웠던거 같습니다
    월척을 들어오더라도 공방에는 아주 가끔 들어옵니다 그러다보니 어떤 문제가 있었다라는건 몰랐네요
    또 아마도 자유게시판에도 뭔가 시끄러운 글들이 요전번에 올라오는듯하던데 그게 조하님이 말씀하신 찌공방에 문제와 연계된것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쩌다 우연히 제가 알게된 자작하시는분에 찌를 구매한건 좋은데
    그분이 이번에 월척에 가입하셨는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셨기에 반가운 마음에 나 이찌 샀소 하고 광고라도 하듯 사진을 척하고 올린것이 화근이네요
    기왕 올리는 사진 잘 찍으려 했습니다 그사진이 너무 잘 찍었는지 ...ㅠ,ㅠ
    지금도 그분에 찌를 사서 찌에 사진을 찍어서 올린것은 잘못됬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적어도 그 의도는 영리에 목적이 있어서 한건 아니였으니까요
    회원님들도 이 부분은 이해해주실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그것이 그분에 찌를 마치 홍보해주는 도움 역할이 되는것 아니냐 그렇게 보일수 있다인데 ...
    뭐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보일수도 있으니까요 제 생각에도 그렇습니다 인정합니다
    제가 통화하기 전에도 생각해 보니 어쩌면 내의도와는 전혀 무관하게 다른사람들에게는 홍보에 도우미 역할을 한것 처럼 보일수도 있겠다 싶었던 차에 전화 받고 나니 굉장히 예민해져 있는 부분에 대해 제가 건드린것 같네요
    예를 들어 누구나 예민해지면 별것 아닌일에도 부풀려 생각할수 있죠
    또 그렇게 개인적으로 물건을 주문해서 사는거야 어떻겠냐만은 공방에서 만큼은 그렇게 산 찌를 댓글에 사진찍어 올린것이
    예민한 부분이기에 자제하는것이 좋다고 하시니 그러고보면 이해는 됩니다

    제가 작은 실수라면 실수겠지만 좋지 못한때에 의도치않게 잘모르고 사진을 댓글에 올렸습니다
    그점이 오해가 되어 불편한 분이 계셨다면 심심한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조하님께서 아마도 운영자님께서 이번일은 그냥은 지나치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다고합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제가 만약 어떤 조치에 대상이 된다면 좀 속상할것 같네요
    어떤 제제가 이뤄지던 그게 걱정이 되거나 염려되는건 아닙니다
    다만 월척에 앞으로는 들어오게 되더라도 전과같이 편하지만은 않을듯 싶네요
    다녀간 흔적은 없는듯 ... 아니면 신중히 ... 눈치껏 조심해야겟죠
    월척..... 어려워지네요

    마지막으로 조하님께서 먼저 전화 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전화주시지 않았다면 사정을 잘 모르고 잇었을겁니다

    회원님들 모두 항상 안전출조 하십시요

    && 혹시 제가 찾아가 찌를 구매하길 원해서 판매하신 분께서 위에 이 글들을 보신다면 그분께서도 여러모로 속이 편친않으실것 같네요
    제가 찌 공방에 분위기나 룰을 잘 알았더라면 그때에 월척에 대해 좀 더 설명을드렸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째즈 12-04-25 20:04
    이견은 있을 수 있지만..

    누굴 지칭한 네거티브형 글이 더 문제라고 보구요.

    그런 글을 보면 그사람의 인격은 물론 부정과 음성적인

    사고력에 안타까울 뿐 입니다.

    제 생각은..

    가공기로 만드는 찌에 대해서는 할 얘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풀대나 공작처럼 수작업을 통한 찌는 조금 다릅니다.

    풀대같은 찌는 정성은 둘째 치더라도 채취부터 찌가 완성 될 때까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과정 또한 정성과땀은 과히 혼을 넣는다 해도 과언이 아닐까?합니다

    한낮 흔한 찌라고 생각하지 마시고,나름 장인정신으로 제작하는 것이니

    수고비 정도는 인사치례로 보심이 어떨지요..

    이점 운영진에도 약간의 배려가 있지 않을까요?
    물가와나 12-04-25 21:32
    그냥 안하면 될것을....참으로 사람이란....
    『올림사랑』 12-04-25 23:55
    째즈님.. 문제의 본질을 잘 파악하셔야죠..장인정신이 여기서 왜나오나요..
    장인정신으로 제작한 찌는 판매하는걸 봐줘야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무리 수십,수백 시간을 투자하여 찌를 만든다 한들 원칙은 원칙이죠
    수고비를 주든 무엇을하든 그런건 그냥 개인적인 쪽지로 이루어져야 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엄연히 룰이 있는데 ,그 룰을 어기는데 운영진들이 가만이 있는게 문제 아닙니까?
    그럴려면 아예 위에 규정을 적어놓질 말았어야죠..
    『올림사랑』 12-04-26 00:07
    띠사랑님// 제가 아주 먼 나중에 잘만들었다 소리 듣게 되는날에도 이런 주제로 얘기 계속 꺼낼것이며 혹~~~ 산다는 사람 있어도 죽을 때까지 단한점도 판매할 생각 없습니다.원가 몇천원짜리 몇만원씩 받으며 돈 벌지 않아도 충분히 먹고살거든요
    그리고!! 겉 보기 허접해도 장인정신으로 만들었다는 몇 만원짜리 찌보다 제 찌로 붕어 한마리라도 더 잡을 자신은 있네요^^*
    떳떳하게 할말 있으신분들 다 하세요~~~쪽지도 환영합니다.^^*
    째즈 12-04-26 01:03
    올림사랑님!
    제기 본질에서 벗어났나요?
    장인정신이란 글귀가 거슬리나요?
    찌 만들어 보셨나요?
    조금 이해 해 주십사 하는 내용인데
    기분 나쁘시다면 사과하죠..하지만
    원칙만 따지는 좁은 소견으로 남의글을 이해 못하면서
    글은 왜?올렸는지..
    자신의글을 동조하고 인정 받을려는 이기심과 배타적인
    시기심보다 타인의의견을 겸허히 수용 할 수 있는 멘탈을 키우시길..
    띠사랑 12-04-26 08:44
    헐~~ 올림사랑님 예전에 아주예전에 입x ,낚x ,초x 등 이런 원초적인

    이야기들로 갑을 논쟁을 한 기억들이 새록 하네요 뭐 아주 말들이

    되지 않는 글귀만 빼고는 생각하기 나름 이겠지만요 하지만 지금 님께서

    아무리 잘 만들어도 나는 먹고 사는데 지장 없으니깐 절떼 그럴수 없다 아니

    난 안한다 이 말도 당연히 인정하죠 건데요 한번 꺼꿀로 생각해 볼수 없나요

    먹고 살기 힘들면 낚시도 하면 안되나요 찌는 참 만들어 보고잡은데

    찌재료며 각종 공구 도료 등 무수히 돈 많이 안쓰이든가요 만들어 봤으면

    잘 아시리라 봅니다만 뭐 님께서 가진게 많으시면 한날 껌값 이겠지만요

    님께서 훗날 잘 맹글어서 가진게 많으니깐 다 나눠줘도 아깝지가 않겠죠

    내가 맹글어서 남이 기쁘게 써준다면 고맏게 생각 한다면 아주 행복도

    하겠죠 건데요 찌를 꽁고로 줘도 부담 가지는 분도 분명히 있다는 거죠

    왜냐 그분들중 한분도 님처럼 가진게 많아요 그냥 받기가 부담 스러울때가 있다는거죠

    아주 이쁜찌를 그냥 받자니 미안 스럽고 그래서 재료값만 주고 고맏다고 사례

    할수도 있습니다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윈윈 하는거죠 서로 좋잖아요

    찌가 넘 부러워서 돈은 없는데 가지고는 싶고 뭐 그러면 꽁고로 얼마든지 줄수도 있는 문제고요

    찌요 아무나 다 만들수 있나요 노력 정성 공정이 고스톱쳐서 뚝딱 만들수 있나요

    지도 십몇년은 되었지만 여기 고수님들 발까락도 못따라 갑니다

    그래서 저역시 이제껏 한번도 팔아 본적도 없고요 가진것도 별로 없고요

    혹시 훗날 정말 잘만들면 재료값 정도는 받아볼까 생각만 중입니다만

    잘 만든찌 보면 아직도 흉내도 내보고 있습니다만

    여기 회원님들이 하라 마라 이런 이런 말들은 아니라 봅니다
    단찌사랑 12-04-26 12:01
    띠사랑님 글 잘 보았습니다.

    다만 이 게시판의 성격상 판매 및 홍보글은 원칙에 위배된다는것이죠.

    저도 찌 만들어봤지만 만들기 쉽지 않고 재료비며 인건비며 많이 들어가는것을 알고 있답니다.

    하지만 지키라고 법이 있듯이 이 게시판에서 자신의 찌를 판매하고 홍보하는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붕어존I// 님

    님의 의도는 분명 나쁜 의도는 아닌것이라 판단이 됩니다. 저도 그 게시물을 보고 사진이쁘게 찍은것을 보았거든요.

    다만 원글자이신 님이 자신의 찌를 판매할 목적으로 자신의 사이트를 홍보한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제가 보기엔 원글자였던 분은 이익을 목적으로 글을 올린것이라 판단이 되었답니다.


    차라리 찌판매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서 공방사람들이 아니면 일반 회원님들의 자작찌를 올리게 하는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띠사랑 12-04-26 14:42
    단찌 사랑님 반갑습니다

    질문 한가지만 할께요

    혹 찌 만들어 보셨는지요?

    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여기 월척도 싸이트 운영하려면 낚시용품도

    팔아야 운영이 된다는걸요..

    건데요 오랜시간 찌를 만들다보면

    탐나리 만큼 갖고싶어질 정도로 잘 만들어진 찌들은

    항상 돈을 지불 해서라도 팔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일일이 다 그냥 줄수는 없고해서 가끔씩

    시간내어 만들어 몇점씩 팔기도 합니다

    이것을 싸잡아 장사치라 할수는 없습니다

    이것은요 찌를 취미 이상으로 좋아해서 만들다 보면

    이런 현상들이 자연스럽게 발생 합니다 어느 싸이트처럼 이런

    과정들을 겪지요 찌를 안만들어 본사람은 모르겠죠

    찌를 만들고 시간이 지나면 다 알게 된다는 말입니다

    원리와 원칙이 있어야겠죠

    제가 보기엔 찌를 만들다 보면 이런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질수 있다는 말입니다
    째즈 12-04-26 22:23
    '찌만들기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로 인한 공간입니다.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에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없이 아이디 차단됩니다.'

    윗글은 원칙이나 수칙이 아닌 명시 해 놓은 글입니다.

    운영자께서 문제가 발생이 되면 어떠한 조치를 취 하리라 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 온 줄 알고있고요.

    앞으로도 그렇게 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전 누굴 옹호 할 생각은 추호도 없구요.

    저도 님들과 같이 간접적인 광고성 글을 보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지만

    어찌하겠습니까? 공은 운영장님에게 돌릴 수 밖에요..

    올림님도 그렇게 이해 해 주셨으면 합니다.

    글고 제 댓글이 기분 나뻤다면 푸세요.제 아들보다 어린데요~~~~뭘..^^

    앞으로 월척을 이끌어갈 젊은이들에게 모범적이 아닌 다툼만 보여준

    낚시선배로서 부끄럽기도 합니다.



    후배및선배님들 조금만 이해 합시다.

    한달에 팔아야 얼마나 팔며 벌어야 얼마나 벌겠습니까?

    용돈과 가계에 보탬 정도겠죠.

    다만..저의바램은

    서로 티격태격 안하고 아귀다툼 하지말고

    뒤에서 사보타지 안하는..이런 찌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단찌사랑 12-04-28 09:27
    띠사랑님 저 찌만들어 봤다고 글에 적어놨습니다.

    님의 말은 찌 안만들어 봤으면 말하지마라는거 같은데 기분이 좀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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