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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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말이는 붉은 투명색으로 살짝 바꿔보았으며...콜크 색깔을 짙게 하기위해 약간 살짝 구웠습니다...
전장;55센티 톱;솔리드1.1~0.6 다리;카본1.3 부력;4.5그램 에폭시1회 레탄1회
아우라백 15-07-05 04:33
이게 바로 창의적 사고죠!!! ^^
대단하신 작업반님.. ㅎㅎ
의식의흐름 15-07-05 09:18
멋집니다
예술 찌 잘보고 갑니다
키큰붕어 15-07-05 10:35
윽! 죽음의 솜말이 솜씨닷...ㅎ
분골쇄신 15-07-05 12:24
붉은 눈을가진코르크같네요.
잘보고갑니다.
재만아빠 15-07-05 23:55
콜크가 찌올림이 좋다하더데
한번 써봐야 겠어요
싸이코스아이 15-07-06 00:48
투명하게한 솜말이 첨보네요^^
와인병마개는 병속에 있던건가요??
작업반 15-07-06 01:01
싸이코스아이님 반갑습니다...
새박에서 그냥 새것 몇개 구입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요즘은 싸이코스아이님 작품을 뵐수가 없네요...멋진작품 빨리 보여주세요^^
푸른사랑 15-07-06 11:51
작업반님!
멋진찌 잘 감상하였습니다.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하는 작업반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밤낚시名波 15-07-07 01:17
예술 찌 잘보고 갑니다 ~~~
싸이코스아이 15-07-07 02:17
이왕에 어렵게 만드시는거 와인병마개 (병속에있던것) 로 만들어보시고 두가지(새것 , 사용한것) 를 비교해보세요
찌맞춤이 다르다는걸 느끼실겁니다
더 궁금한점은 전화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지요
5학년 후반이 접어들면서 눈도 침침해지고 카페생활도 느슨해지고 하여 한동안 찌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올 겨울부터 다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또 색다른 변화이네요.
꾸준한 탐구정신이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