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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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라는 선고를 받으시고 20일도 못사시고 눈을 감았습니다
이제서야 어머니의 짐을 정리하고 오랬만에 월척에 들어와 글을 남깁니다...
여러 선배님들 잘들 계셧나요.. 잠수가 아니였고.. 안좋은일이 있었습니다...
가내에 두루 평안 하시고 언제나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작업반 16-05-13 20: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골쇄신 16-05-13 21:08
어찌 위로의말을 전해야할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기운차리시고 앞으로 웃을수 있는일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횹이 16-05-13 21:22
작업반님 감사 합니다.. 분골쇄신님.. 네. 꼭기운 차리고 다시 열심히
회원분들과 소통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꼬앙 16-05-13 21:54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 하시길 바랍니다..
모친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전 지금도 10년전에 돌아 가신 어머님 생각만 하면 신기하게도 나이 40 에 눈물이 바로 맺힙니다..
재만아빠 16-05-13 23: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준서아뽜 16-05-13 23:57
힘내시길 바랄게요~~
월바라기 16-05-14 00: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용덕 16-05-14 00: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찌사이공 16-05-14 00: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날으는밤나무 16-05-14 05:4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찌가천근추신공을 16-05-14 05: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푸른사랑 16-05-14 08:2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찌와붕어랑 16-05-14 08:4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천나무 16-05-14 09:0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낚싯대 16-05-14 09: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프란 16-05-14 15:38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희 어머님도 수년전에 암진단 받으시고 1년여에 걸쳐 수술만 2번 받으시고
병산에서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 가셨습니다.
어머님 명복을 빕니다.
횹이 16-05-14 16:30
꼬앙님 재만아빠님 준서아뽜님 월바라기님 용덕님 장찌사이공님 날으는밤나무님 찌가천근추신공을님 푸른사랑님 찌와붕어랑님 진천나무님
낚싯대님 키큰붕어님 프란님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슬퍼만 하고 싶은데 현실은 그게 아니지요..
다시 돌아올려고합니다 내일어머니 49제중에 2제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다시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다들 건강 챙기십시요..
춘사랑 16-05-15 17:22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힘 내시고요 저두 건강을 잃어보니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더라고요
송도일학 16-05-15 17: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붕어다 16-05-15 17:46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짝사랑붕어 16-05-16 15:11
삼가 고인의 몀복을 기원합니다.
서울낚시인 16-05-16 23:00
삼가고의명복을기윈함니다
분노의헛집어 16-05-17 12: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노의헛챔질 16-05-18 11: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횹이 16-05-19 18:34
춘사랑님 송도일학님 배방월척님 내붕어다님 짝사랑붕어님 서울낚시인님 분노의헛집어님 분노의 헛챔질님
다들 감사 합니다.. 언제나 안출 하시고 가내에 두루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지미수 16-05-20 22:17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횹이 16-05-21 12:10
지미수님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