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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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벨 모양의 스티로폴을 이용하여 장찌몸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력이 차이나게 두 종류의 모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찌 몸통의 보관을 편리하게 하고자 요즈음은 찌다리와 찌몸통도 분리형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양쪽에 있는 플라스틱 튜브관은 각각 몸통에서 2cm정도만 남기고 잘라낼 것입니다.
찌다리에는 찌몸통 양쪽을 실리콘 고무로 고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지창 찌톱 2.4m, 찌다리 1m 기준으로 장찌를 구성할 때 자립에 필요한 봉돌의 무게는 바다봉돌20호(75g)입니다.
두번째는
오지창 찌톱 2.4m, 찌다리 1m 기준으로 장찌를 구성할 때 자립에 필요한 봉돌의 무게는 바다봉돌 21호(78.75g)입니다.
아래 사진의 바다봉돌 6호는 찌톱과 찌다리의 무게를 대신한 것입니다.
바다봉돌을 달고 물에 띄워 보았을 때 물 표면위로 보이는 찌 몸통의 윗부분입니다.
에폭시 두툽하게 3회 칠하였습니다.
< 작성자 : 장찌사이공 >
자오 16-07-06 10:30
구경잘하고 갑니다~
춘사랑 16-07-06 11:39
확실히 자기만에 세계가 충만하세요 자기만에 색깔을 가진다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지요 즐작하세요
쎄븐알 16-07-06 12:24
벨찌 히트네요 히트!~ ㅋ
작업반 16-07-06 14:39
항상 볼때마다 헐이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자신만의 멋진찌 항상 즐작하세요^^
저도 장대 입문단계인데 장찌 만드는데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