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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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오늘 마무리한 두점..

    꺽다리삼촌 / 2017-07-24 18:54 / Hit : 3881 본문+댓글추천 : 0

    오늘 마무리한 찌 두점 올려봅니다.
    길이는 60센티로 손맛터에서 저도한번 써보고싶어 만들어봤습니다.
    부력은 5~6그람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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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요래 생겼습니다.

    정직한찌3092 17-07-24 21:20
    물감으로 하신 건가요? 아니면 천사점토로 섞어서 하신건가요? 물감으로 하셨으면 정말 대단하세요 즐작하세요
    꺽다리삼촌 17-07-24 22:14
    점토이옵니다~~
    아직 실력이...즐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찌와붕어랑 17-07-24 23:10
    요즈음 시간이 나는가보네요
    멋진작품 이 계속 올라오네요
    즐감하였읍니다^♡^
    꺽다리삼촌 17-07-24 23:31
    기냥 퇴근후 잠깐씩 손대보고 있어요..
    요서뵈니 또 반갑네요..ㅋㅋ
    ㅇ승부사ㅇ 17-07-25 08:54
    마블링 기법^^ 좋습니다..^^
    하드락 17-07-25 09:13
    멋지네요.

    들어간 시간과 열정이 보입니다.
    만년대리 17-07-25 12:40
    컬러플한 야시시한 것도 멋지지만
    흑백의 무늬 또한 고급집니다^^
    금손을 갖고계시네요~~
    더위먹지 마시고 화이팅!
    꺽다리삼촌 17-07-25 12:54
    키가크면 태양과 가차워 더위를 잘~먹는다네요..ㅋㅋ
    오늘 날씨가 장난이 아닌데 만년대리님도 더위 안드시게 조심하셔요~~
    꺽다리삼촌 17-07-25 12:56
    승부사님.
    하드락님.
    요래 응원해 주시니 작업할 맛이 나는데욥..
    작업중이던건 다 마무리 했으니 인자 낭중에 또 작업하믄 또 올려볼께요~~
    식사 챙기시고요~~
    화무 17-07-25 15:07
    먹물이 흘렀나...몸통이 왜 그래?
    좀 닦아서 만들지.
    꺽다리삼촌 17-07-25 17:01
    찌 맹그는거 배울때 사부님이 잘 안알카 주셔서 요래요..담부터는 먹물좀 닦아서 맹글어 보겠습니당~
    쎄븐알 17-07-25 17:03
    캬~~ 쥑입니다
    근디 손맛 보실라믄 모자는 벗기셔야쥬 ㅋ
    키큰붕어 17-07-25 19:04
    아롱아롱 눈에 자꾸 밟히네요

    손맛 찌맛 아주 몸맛으로 보시길...
    無盡 17-07-26 00:57
    역쉬~
    어지러워
    한번출조담배두갑 17-07-26 18:57
    예술가들 손재주가 너무 부럽습니다.ㅜㅜ
    꺽다리삼촌 17-07-26 19:12
    찌가 좀 정신이 없지요..
    아적 찌만든지 얼마 안되서 좀 정신없이 만들어 봤어요..다음에는 차분한걸로..
    초훼 17-07-27 12:48
    차분한거 만들면 당진으로 쏴요

    사짜 찌올림 합 봅시다요

    날 풀려야 함 볼라나요?
    꺽다리삼촌 17-07-27 13:22
    초훼님 누구신지 알겠다요..
    ㅋㅋㅋㅋ 시간내서 당진으로 함 가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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