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소재가 좋긴한데 내구성이 좀 아쉽죠
나소소재가 아니더라도 자중2g+대면 충분하다 봅니다
저 경우 제일 긴대가 앞자릿 4숫자만 있어서
낚시대길이 관계없이 4.0~4.3g대 부력을 선호 합니다
아마 5숫자 있는것도 같은 호수면 되지 않을까 봅니다
봉돌부력보다 원줄길이 조절로 하시면 될 듯 합니다
길수록 더 가벼야 한다는게 저 생각입니다
앞치기엔 바람불면 가볏든 무겁든 다 소용없습니다

지금은 처분해서 안쓰지만 제가 드림골드를 썼을 때 채비기억은 44칸은 바톤대 위에서 25센치를 기준으로 0.4칸 늘어날 때마다 10센치 정도씩 원줄길이를 줄이고 봉돌은 5그램에서 최대 7그램 정도까지는 잘 날아갔었습니다.
탄성이 좋아서 낮은 부력도 살짝만 튕겨주면 투척이 잘 되었습니다.

채비의 무게와 윈줄의 길이는 낚시대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봅니다..
같은 로드를 사용해도 사용자의 체형이나 근력 캐스팅 스타일 등등..
고려해야될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세팅을 하기위해선 사용자가 직접 이런저런 변화를 줘보는 방법밖에 없을듯 합니다..

저는 44칸부터 바톤대 상단 끝부분부터 10cm씩 줄여 가면서 5.0 ~ 5.5g 까지 사용하였습니다
52칸 까지 사용하였고 자신이 생겨서 다른 낚시대 55칸 60칸 구매후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 엘보와서 40대 이상은 모두 정리하였습니다 ㅜㅜ
먼곳은 욕심이다 생각하지만 가끔 욕망이 올라옵니다... 아~ 내팔~

*봉돌기준이 아니라 찌를 기준으로 해야지요
저부력찌- 봉돌이 작아서 찌를 끌고가질 못합니다(2.5칸이하사용)
중부력찌-봉돌 4~ 5그람 (36칸까지 적당)
고부력찌-5그랍이상으로 태풍이하 짤끌고갑니당(40이상)

*줄길이조절
짧은대는 줄길이 길게/ 긴대일수록 줄길이 짧게
수면보다 높은곳일수록 줄길이는 길게/ 낮은고ㅅ에서는 짧게하면 좋습니당

*찌의 길이
수심 1미터이상- 40센티이상
수심1미터이하 - 40센티이하 ( 찌와 봉돌이 만나면 껴안고 뽀뽀하고 브루스 추니 안좋습니다)

드림골드 26대에서 52대 운용중입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드골은 앞치기는 아주 훌륭합니다..

설골 및 독조도 사용중이지만 앞치기는 드골이 좋터군요. 저는 옥내림 사용중입니다.. 44대 찌 부력 9푼 46대도 9푼 48~52는 10푼11푼 사용중입니다

봉돌 무게로 따지면 9푼은 3.3 g 정도 되겠네요 11푼이 4.1 g 정도 되겠네요.. 48~52대는 바톤대가지 원줄을 줄였고 44~46은 바톤대에 10~20센티 정도

되겠네요..원줄은 더 길게 해도 앞치기는 되지만 바람불고 밤에 이슬맞고 낚싯대 무거워지만 앞치기가 조금은 힘들게 느껴저서 조금은 짧게 사용중입니다

최적의 길이와 무게는 모르겠지만 버겁게 느껴진다면 원줄을 조금 짧게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44대기준 바트대위로5cm짧게 사용합니다.
원줄이 길어서 좋은점이 뭘까요?
단지 몇센티더나가는거밖에
없습니다.
단점은 무리한앞치기로
앞치기의 기본기도 파괴되지요.
그리고 제압력에서도 안좋습니다.
대물이 발앞에왔을때도 원줄이길면 손을뻗어 제대로 잡을수도없습니다. 우리가 어떤우려는 하게되죠.
원줄이짧으면 낚시대에 무리가 가지않을까?
제압시 바트대중간밑쪽으로만.
손을 가져가신다면 그럴염려는없습니다.
그리고 찌의부력은 크게상관없습니다.그것이 다 원줄을길게써서 오는걱정이지요.
나만의 낚시대니 누가보는것도아니고 44대기준 바트대위로 최대한짧게매서 던저보시고 익숙해지면 조금씩길게 하시는것도 방법입시다. 기준은없지만 44칸기준 바트대 위로 원줄길이를 맞추시길요.

앞치기 힘으로 하지마시고 유투브 동영상 보시고 연습하세요^^ 그럼 52칸 앉아서도 캐스팅합니다 원줄길이도 바톤대기준 15센치 정도 밑으로 가능합니다

저도 원줄 길이를 길게 가져가시는 분들 이해가 안가요.
투척이 편하실때 까지 줄여보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줄 길어봐야 이득이 없더라구요.

드림골드 앞치기 잘되서 5호 봉돌만 해도 충분합니다

44대이상되면 봉돌이 최소 5그램은 넘어야 날라가더라고요.제기준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