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낚시의세계로 발을내딛은 리무진입니다
그동안 수타게 많은 낚시대를섭렵했는데요
주로경질위주의낚시스타일만추구하다가
부드러운(?)낚시 간편한낚시스타일로 새로운낚시로변화를가졌읍니다
어찌하다 제논골드28쌍32쌍을 영입하였는데요
처음엔 이게낚싯대야 뭐야 하는마음뿐이였읍니다
흔들어보고 그간 사용한낚싯대에비해 너무 연약해보였구요
새로운스타일의낚시는 부드러운스타일이라서
잘사용해보면답이있겠지도했구요
원다방눈팅해온제골 로마음속에 정보는충분히얻었는데 너무연약해보였읍니다
채비를하고 몇번출조를했지만 매번꽝 채비의변화와 적응하는시간이 좀길었구요
새로운스타일의 회의도들고 피곤하다라는마음뿐이었읍니다
어찌어찌하다 새로운채비의믿음도가고 애착과
적응하게되었고 드디어 월처다수를 포흭하게되었읍니다
제골 생각했던거완딴판이더군요
매끈한부드러움자체였읍니다
부드러우면서강하였구요
34붕순이가 대를들고뻣히니까 발까지오더군요
정말로 군더더기없는 매끈한손맛이더군요
매끈한부드러움속에 숨어있는강인함에 표현할수없는 강인함(?) 알수없는 제골의맛이였읍니다
정보주신 원다매니아님들의 소중한정보를 탐닉하여오다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제발 제논골드 36쌍포좀부탁드려봅니다
제발구할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장터에도 거의 나오지않더군요
좋은하루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