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꺼 한8년 됐는데 도장상태 좋구요 많이쓰는2.8 3.2칸도 처음구입해서 사용할때나 별차이 없습니다

전 붕어만 잡습니다 낚시대가 종류가 많아서 1년에 20여회 미만 사용하다보니 상태가 좋은 걸지도

모르겠네요

10년 가까이 된 테골을 잡아본적 있었는데요..

도장: 10년된 테골>>> 넘사벽>>>1년도 안된 자수정드림.

더이상 드릴말씀이...^^

세상가득히님~ 안녕하세요^^

직접 뵙지는 못했어도 자주 접하게 되네요..

저두 의구심이 생기네요^^; 도장은 윗분들 말씀처럼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처음 나왔을때와 같은 성능,카본의 지속성문제..솔직히 이런것은 잘모르겠네요.

제가 보유하고 있는것들이 대부분 ( 23대에서 중고장터나 입질에서 구매해서수릿대용으로보유한 3대정도제외)이

7~8년에서 10년정도 된것들입니다. 주로 사용하는 32대와 24대 17대만봐서는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너무 전문성을 요구하는 대답이라 전문가들이 답변을 주셔야할것 같읍니다.

ㅋㅋ 10년산 태골
태골 마블도장 ㅋㅋ
본인 태골도 거의 8년산 검은집에 들어 있는
태골이조
사용하기 나름 아닐가여
자동차와 같이 어떤 주인을 만나냐야
따라서여 ㅋㅋ 꽤~꽤

전혀 문제 없다고 단언 합니다

제가 잘가는 손맛터 사장님이 제일 즐겨 쓰시던 낚시대가

테크노스 골드 입니다

구입하신지 정말 10년이 넘었다고 하구요^^*

이양반이 매일 낚시를 하십니다(7년째)

낚시대는 걷지도 않고 매일 같은 자리에 걸려 있습니다

온갖비도 다 맞고 태양을 피하지도 않고 단지 하우스철에만

케이스에 들어 갈뿐입니다만

성능에는 전혀 문제가 없구요

색만 변색되었습니다

제 낚시대와 비교해보면 색이 선명하지 못하다는 정도 입니다

허지만 이번 시즌에는 볼수 없었습니다

나쁜넘이 그 낚시대를 걷어 갔답니다

이정도면 전혀 상관 없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을 조언을 들어보니 마음이 놓이네요..저야 테골을 구입하더라도 거의 소장용으로 가지려 합니다..평상시 사용하는 낚싯대를 명파경조나 케브라 수파를 구입할 계획입니다..

10년넘은 신수향도 아직까지 부러진적없습니다 태크노스골드역시도 소장용으로 보관중인데 무리 없습니다

10년 넘은 낚시대 지금은 없는 낚시대

동원 "초원"이란 낚시대 2.0 2.5 3.0 3.5

아무이상 없습니다.

도장 훌륭하구요

한번도 부러진적 없구요(연질대라서 그럴수도 있지요)

편심 눈에 들어올 정도도 아니구요

예전에 낚시대를 잘 만들어서 그런지...아님 원래 낚시대가 이렇게 오래쓰는건지..

지금 새로 장만한 낚시대들 10년후에 한번 봐야겠네요...

똑같이 그대로 인지.

하이옥수 10년째 사용중

아직 수리 한번 없었구요 역시 옛날 제품들은 튼튼한 것 같아요

20년째 쓰고있는 대도있는데요

아무문제 없습니다.

반도 호수낚시대.....

보론옥수 16년된것도 잇는데 새것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