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좀만 더 일찍 올려 주시징~~

물론 전 쓰지 않지만...비싸네요...^^
테골하면...마디마디 딱딱 맞는 그 느낌이 쥑이죠...^^

헉 ... 농약님 ㄳ 합니다.

전화까지 해주시고......여하튼 , 돈이 왼수죠..

요 며칠전 설골 질러버렸는데...... 악 ~~ 후회 만땅...

요리저리 뽑아서 두세대 정도만 해봐야 겠내요.

설골~!

내년에 오른다는 말이 있던데요.

잘 지르셨네요...

근데 관리하는데 신경좀 쓰입니다...

부지런 해야 돼요...

전 지금까졍 기포도 없고 부러진적도 없이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방법 말해도 될까요.
싸게 사고싶은 마음에 서로간의 신용만 보증된다면

원하는 낚시 칸수 와 갯수 정해서 월회원끼리 취합해서 능수낚시에 한사람이
사는겁니다. 좀 번거롭고 귀찮긴 하지만 , 조금더 저렴히 분양 받지 않을까요.

그쪽 지역 방범대원님께 갯수를 칸수별로 말하고 전체금액 뽑고 칸수 금액 뽑아서
일괄로 방법대원님이 사시는 겁니다.

그리고 가까운분은 직접 찾아가시고 거리가 있는 분들은 착불로 택배보내고요.
능수 낚시 사장님도 일괄로 분양해서 좋고 월회원들은 싸게사서 좋고............

방법대원님 고생이 많으시겠죠..
사고 싶은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우선 , 저는 32대 분양받고 싶내요.

필요하시면...저한테 쪽지 주세요...
제가 위 가격보다 쪼금더 싸게 구해드릴수 있습니다.^^

17칸 96000원
21칸 112000원
24칸 130000원
28칸 155000원
32칸 185000원
36칸 215000원
40칸 251000원
43칸 294000원
47칸 341000원
50칸 391000원
54칸 443000원
58칸 500000원

구할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지만...이렇게 구할수 있을꺼 같은데요...^^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월님들을 위해 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시나..한두대 필요한데..택배까지 선불로 달라고 하시면...구해드리는거 저 포기하겠습니다.
제가 장사꾼이 아니니...ㅠㅠ

갱신님 천사^^


테골..

기가막힌 도장..

외대세팅하면 가히 그 뽀대가 옥황상제 똥꾸멍을 찌르는데..
다대세팅하면 왜 그 뽀대가 보론옥수만 못한건지...ㅠ.ㅠ


가격만 더 내리면 갖고 싶네요...ㅠ.ㅠ

입질대박에서 1.7칸 69,000원 2.1칸 87,3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칸수는 없습니다..
참고만 하시길..(스크레칭 상품이라고 하는데....전혀 이상없더라고요..)

미느리는...

테골에 테클~ 걸께요~ㅎ

*기가 막힌 손맛 - 어정쩡한 손맛 (개인차가 있습니다)

*기가 막힌 도장 - 각 절번 끝부분 도장 잘 벗겨집니다~(맨살 드러납니다)

*뽀대작살(?) - 한대만 보면 멋진데... 서너대 이상 편성시 뫄한머루님 말씀처럼 절대 안 멋집니다~(사진발 제일 안받습니다)

*입질대박 스크레치상품 - 절대 스크레치상품 맞습니다~

(2.8칸 127,000원(?)인가 구입했는데 오동나무곽(?)에 포장되어서 새상품 같아서 전혀 의심치 않았는데

밤낚수 한번 다녀와서 낚수대 손질때 햇빛에 자세히 비춰보니 좁쌀기포가 다닥~다닥~ 헐값(?)에 미련없이 날렸습니다)

전 미느리님 한테 테클 들어 갑니다^^*

손맛이 어정쩡하다?

그럴수도 있습니다 저역시 연질대를 쓰다가 테크노스골드를 쓰게 되면

둔하게 느껴지니까요 또 그반대로 경질대를 쓰다가 테골을 쓰시는분의 말씀은

제압이 잘 안된다 하십니다^^*

기가막힌 도장?

각절번 끝부분 도장 잘 벗겨 진다구요?

전 그렇지 않습니다

일례로 제가 잘가는 손맛터의 사장님이 테크노스골드 매니아 입니다

꼬박 6년동안 노지에 그냥 걸어놓고 낚시를 하십니다

겨울에만 걷어 놓구요

색이 바랄뿐이지 기포나 이런것 없습니다

도장은 은성이 뛰어나다 하나 테골 만큼은 따라오지 못할듯 싶습니다

뽀대작살?

받침대와 같이 갖추어줘야 하는 낚시대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뽀대 별로구요

떡밥낚시 하면서 다대 편성 하실일 있나요?

스크레치 상품은 잘 모르겠습니다 안사봐서 ^^*

결론은 현재까지 나온 낚시대중에서는 손맛이나 질김이나 도장이나 마무리 등등해서

이만한 낚시대 찾기 힘들지 않을까요?

참 맨살이 들어난다고 하셨지요?

끝절번이 벗겨진것이 아니고 더 나오는것 아닐까요?

제경우 지금 보유하고 있는12대중 3대가 각절번과 맞물리는 부위에서

도장이 되지 않은 부분까지 튀어 나오는놈이 있었습니다

순간접착제를 한바퀴 돌려 해결하였지만 그런부분이 있었습니다

암튼 제기준으로는 현존하는 낚시대중에는 그래도 상위부분의 낚시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 입니다

흠... 읽을수록 호기심이 커지네요...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요즘은 다시 섬세한 손맛을 추구 하는쪽으로 기울고 있는데
많은 분들에게 찬사를 받는 제품, 웬지 한번 써봐야 할것 같은 생각이 커지네요...

아이고~ 誠敬信님 반갑습니다~ㅎ

미느리도 일전에 술취한대물꾼님의 테골24대를 한번 보고나서

지름신이 강림하사 21대한대,24대3대,28대한대및 동받침대4대를 떡밥손맛대로 사용할려구

어렵게 구했는데...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했나요?

예전에 쓰던 수파플러스,수파골드의 낭창거리며 섬세한 손맛보다 더나은 손맛을 기대했는데...

誠敬信님 말씀처럼 약간은 둔한 느낌이 들었구요~

그리고 각절번 물리는부분이 튀어나온것은 아니구요 끝부분 짙은 밤색 도장부분이 벗겨졌어요~

마감도장(?)이 벗겨지면 분홍색에 가까운 살색(?)이 드러나는데

기포,기스에 목숨거는(?) 폼생폼사 미느리는 이빨 빠진것처럼 신경이 쓰였어요~ ㅠ.ㅠ

테골에 관련된 다른글에도 똑같은 댓글을 달았듯이

명품은 분명한데~ 용을 그렸는데...눈에 점이 빠진듯한...

아쉽지만 미느린 테골과 인연이 아닌것 같아서

몇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감수하고 미느리 개인적 손맛에 딱맞는 수파골드(구형)를 새로 구입했어요~ㅎ

요즘 테크노스골드의 복고풍이 이슈화 되는것 같아서

첫구입 하시는 회원님들 참고만 하시라구 댓글 올린것입니다.

誠敬信님 경인년 새해 백호의 기상을 받으시어

더욱 건강하시구 복많이 받으세요~ㅎ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테골을 정말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계속 그래 왔구요...

제가 다느는 낚시방에 테골이 있는곳이 3군데나 있습니다.

허나 장비병 심하게 걸린 갱신도 쓰지 않습니다..예전에 썼었던 장비중에 하나일뿐더러...

쓰시는분들껜...죄송하지만..제 입장에선 이것도 저것도 아닌...그런 낚시대 였습니다.

특징을 꼽으라면...그립갑 좋은 손잡이...딱딱 맞 물리는듯한 절번...이게 다였던거 같습니다.

차라리...테크노스붕어가 더 괜찮았던 기억이...^^

암튼 낚시대는 사용자 주관이니..쌩뚱맞게 급 부상하고 있는 테골....잘 생각하셔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하도 떠드는 테골을...써보고 싶으시거나..로얄칸을 소장하시거나..하시는 분께는 추천드립니다.

원다 장비는 저도 좋아해서 이것저것 쓰고 있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테골 쓰시는분들께...테클거는거 아니니 불미스러운 답변이나 쪽지는 될수 있으면 참아주세요 ^&^
- 갱신 -

저도 골드보다는 붕어가 좋은듯 합니다
저도 32대 몇번사용하다 분양하고 무한이나 팬윅대 사용합니다 ^^
갱신님께 한표 ^^

보검도 임자가 다 있습니다.

저는 테골 어쩌다 만나서..

아무생각없이 낚시갔다가..

원남지에서 50센치 정도 되는 발갱이한마리 걸구요..

손맛 눈맛 귀맛..완젼 뿅가버렸습니다.

중후한 자태,,도장,,마무리,,휨새,,

누가머라해도 저에게만큼은 보검이 될듯합니다..^^

저도 미느리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용을 그렸는데 눈이 없는듯한 느낌이란 표현이

가슴에 와닿네요

저또한 최고급 붕어대 라기에는 많이둔한 휨새라 느꼈습니다

전용 붕어대로는 수파플러스에 한표

그렇타고 대물붕어나 전천후 댐붕어 대로 쓰기에는

너무 고가이며 바란스 또한 약간 낭창거림

전천후대로는 은성 다이아나 태크노스 (붕어)에 한표

지나가다 제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