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 은성사http://www.silstar.co.kr/ 낚싯대 사용자 정보광장 입니다.
제이킥 15-08-08 12:34
명파경조 쓰세요~저중엔 대물대로 쓰셔도 될듯합니다.청골과 32대는 차이를 느끼지못했습니다.
매기사랑 15-08-08 13:03
웅진레포츠 무적대 경질이며 가벼움 허리힘도좋음.32.대107그램..36.144그램..추천함..저도사용중
코싱 15-08-08 13:30
디수파 32대로 메다급 잉어랑 10분정도 힘겨루기 해봐도 좌대 밑으로 쳐박아도 안뽀싸지던데요. 원줄 3호 목줄은 합사 3호에 바늘은 잉어바늘 9호정도 됩니다. 36대로는 잉어 8키로도 잡아냈습니다. 디수파가 그정도 원줄에 접히진 않던데요. 다를 원인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문나이트 15-08-08 13:44
제이킥님 매기님 코싱님 감사합니다^^
밤낚시名波 15-08-09 18:53
6번대가 접혔다는건 무리한 진행과정에서
생긴듯 하네요~~~
123번대가 6번대보다는 강할수는 없지만
접어지는경우는 2,3번대에서 대체적으로 많은데
디수파같은경우는 명파경조 보다도
허리힘이 더 좋은걸로 아는데~~
운이 따르지 않은듯 합니다
명파경조도 다명보다는 질기다라고 보는편이지만
사용하시는 분들에 따라 견해차이도
다양하리라 생각되네요~~~
문나이트 15-08-09 22:19
음.. 무리한 진행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S모그 15-08-18 10:49
낚시중에 낚시대가 봉돌에 맞은 적이 있다던가.
낚시대를 쥐고 있던 손에서 떨어뜨려 받침틀에 부딪힌 적이 있다던가.
낚시대 보관중에 낚시대와 봉돌이 서로 직접적으로 닿아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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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파쇄)되면 힘없이 부러질때도 있긴합니다.
낚시대가 어떤 이유로든 국부 데미지를 입으면
어이없게도 캐스팅하다가 아니면, 미끼끼우다가
툭~!! 하고 부러질때 몇년에 한번쯤 간헐적으로 경험합니다.
챔질 무식하게 했다가 봉돌이 낚시대에 딱!!하고 맞아버리면
식은땀이 나면서 아찔합니다.
예전에 2~3천원짜리 글라스낚시대부터 써온지 30여년이 되었지만.
고기낚아서 싸우다가 낚시대 부러뜨린 적은 딱 한번밖에 없지만.
캐스팅 하다가, 미끼 끼우다가, 밑걸림되서 툭툭치다가 낚시대 부러진적은 10여차례가 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