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싯글을 통해 잠시나마 즐거움을 함께 하며
많은 분들이 다녀 가시면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통한
정보들에 대해 다시한번 더
감사 드리고 싶읍니다~~~
월척이란 공간에서 댓글 하나에 많은 상처를 받으면서
때로는 어려움이 많은 줄도 압니다
그래도 휼륭한 고수분들이 많아서 많은 걸 배우며
또다른 낚시 인생길을 찾아 나서도 보구요~~~
글속엔 보이는 풍부한 가르침과
보이지 않는 그무언가를 찾아
색다른걸 걸 도전도 해 보렵니다
손맛 좋다고 하시ㅡ는 명간들을 모아모아
신품급들로 소장중입니다
오래전에도 명간을 가리기 위한 도전을 해 보았지만
그다지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해서
십여년이 흐른 지금에 와서
다시한번
실전 노지에서 2박3일의 일정을 잡아서 평가를 해 본후
약 1개월에 걸친 현장경험을 통해 느낀 그대로의
솔직함을 전달해 보겠읍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지만 정보공유를 함으로써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램이며
회원님들의 궁금증을 풀어 드리는 면서
제 스스로가 도전을 함으로써 진정한 손맛대를
찾아 보려는 생각 뿐이니
많은 양해도 부탁 드려 봅니다
분명 오래전에 느끼지 못한 명간들의 장단점과
특이한 색깔과 느낌이 다를것 같아
연륜이 생긴 지금에와서 낚시대에도 일등은 있다 라고 보며
찾아 보도록 하겠읍니다
도전은 계속 되리라 보구
원하는 답을 찾을때 까지
다시 한번 더 달려 보렵니다
전국 은성사
친목 낚시대회 행사는 진행되고 있으니
즐거운 날 잡아서 한자리에 모여
뜻있는 자리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읍니다
많은 응원과 함께 꾸준한 성원도
부탁 드려 봅니다~~~
언제나 처럼 감사합니다
밤명파님이 선출이니.. 챔질이나 경질성에 대한 본인의 느낌은 배제하시고 진정한 손맛대를 개인적으로 표현해주시길
선출배제 연질,중경질, 두루 공정하게 느낌을 표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