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용한건 20 24 28 32 로 구매하고 출조하였습니다.

저도 첫 출시라 이렇다할 사용기가 없어 고민하다가 낚시가게 가서 직접 만져보고 만족해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그때 2박3일 출조가서 혼자 거의 60수는 한거 같습니다.

일단 경질로 나왔는데 연질성도 있어 손맛도 좋고 제압도 잘됩니다.

물론 앞치기도 잘되고요.

같이간 회사 동료는 자수성드림으로 구매하였는데 제꺼 보더니 그립감도 괜찮고 가볍고 손잡이가 얇아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20 24 28*2 30*2 32*2 로 늘렸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수파난 테스트해보려고 유료노지 낚시터를 갔습니다(대물많은곳으로)

입질도 못받아서 테스트를 못하나 했더니 대를 접으려고 하는 순간 32대에서 향어 60~70정도 되는 놈 걸었는데 휘임세도 적당하고

손맛도 좋고 역시나 제압도 잘되서 잘 잡았습니다 ㅎㅎ

역시나 함께간 회사 동료가 좀 도와줬는데 손맛도 좋고 가벼워서 참 좋다고 하더라고요^^

뭐 이정도로 수파난 테스트는 끝냈다고 생각하고 짧은대도 이제 맞추고 32 이상도 슬슬 준비하려고 합니다.

가격도 뭐 다른 대보다 착해서 마음에 들고 디자인도 너무 튀지 않아서 저는 품위가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이정도면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 낚시 스타일과 느끼는건 사용자에 따라 달라짐으로 그냥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챔질시 묵직한 손맛
2 늘어지는 손맛
3 낚시대 휨새? 눈맛
4 제어력 앞치기 32가지좋음(제가 22 24 26 28 32) 가지만 사용중이라서요.
5 가격대비 가성비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저에 주관적인 사용기 입니다

수파난 나름 매력 있어서. 22 24 26 28 32×2
운영중인데요.
요즘은 24 26 28 쌍포도 준비중입니다.
Ps:
24 26 28 좀 분양좀 해주십시요!!!!!!

저도 수파난 생각하고 있는데.. 함 들어서 흔덜어보고 싶내요
32 이하로 쌍포 생각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