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과 다수의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여하를 떠나,


현명한 구매라고는 생각들지 않네요..

글쎄요 어떤게 현명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중고를 70% 이상씩 주고 산다는게 제 머리로는 당췌 이해가 힘드네요^^

잘못걸리면 된통 당할텐데두요^^

70% 80% 주고 1번이든 2번이든사용한거사느니 차라리
돈더모아서 쌔거사서 쓰겟어요 .ㅋ
저도잘 이해가 ,..

그만큼 낚시대가 좋고 인기가 있다는 애기겠지요
저도 신수향 쓰고 있지만 나무랄데가 없는 낚시대
입니다.

안사면 가격을 내릴텐데 내놓기 무섭게 사니까 문제지요..

저도 신수향을 쓰는데요
단점이라면 수리대 가격 비싸지만 그만큼 탈난적도 한번 없네요
지금도 많은분들이 중고 거래만큼 신품으로 꾸준하게 구입하고 계시다고 생각되어지며 장기간 사용하고 계신분들도 상당하기 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래 저에게는 신수향이 비싼 대였지요.....
드림도 그렇고...
하지만 어느순간 싸졌습니다.
거품이 빠진건지....? 덤핑인지.....?
저는 신수향 한셋트, 드림 한셋트 사용했었지요..
그런데 두 조구회사 제품 싸지면서 다 팔았씁니다.
비싸게 주고사서..... 그것도 아주 싸게...
저 같은 사람 만나면 아주 싸게 삽니다.
좋은 물건을...
지금은 다른회사 제품 사용중입니다.

신수향은 도장이나 손맛, 무게등 제품 특성면에서는 평판이 좋은 제품이어서 좀더 많은 사람이 애용하는것 같습니다.
다만 경질대라고보기 어려워 대물 낚시하려면 1번대 튜닝이라든지 약간의 Tip이 필요한 제품으로 가격 대비하여
좋은것 같습니다. 따라서 많은 분들이 이요하면서 찾기 때문에 중고 가격도 유지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서 중고 시세가 결정된다고 생각되네요..

글쎄요...? 공급이 많으면 싼게 당연할것 같은데...!

제가 전라도 광주에 거주하고 있지만 최근 10년동안 낚시터가서 신수향

구경도 못해 봤네요..ㅎ

이렇게 생각합시다

한 두대정도 구입할 요량이면 최저가 판매처를 물색하여 신품으로 구입하는게 맞고

여러대를 한꺼번에 구입할시는 다만 1~2만원이라도 저렴히 중고로 구입하면 얼마간 금전적 부담을 덜 수 있겠죠

현 중고 거래가가 적정한지는 매수자의 판단이겠지요 (최저가를 모르는건 아닌지......)

이가격에 이이상 더좋은 낚싯대는 없는듯합니다 그래서 찿는거 겠죠

글쓰신분은 가격대비 신수향의 높은 품질과 인지도는 전제로 깔아놓고

질문하신듯 한데요...^^

저만 그렇게 느낀건가.... 요? ^^

저도 신수향 8대 사용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탈난적없이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구입할적에는 32기준 17만원가까이 주고 산걸로 기억되는데 지금은 11만원정도 하더군요~
제생각엔 많이 떨어진것 같은데요~

단지 현가격대비 중고가가 안떨어진것같긴하지만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구요~

여러조사님 의견보았읍니다 품질 보장이 된든하네요,,,,

다이아플렉스 신수향 세트로 써보았는데요.
제 생각에는 현재 신수향낚시대 너무 과대 포장된거 같습니다... 물론 해마한마리는 제외고요,,,
그가격대에 훨씬 좋은 낚시대 많습니다. 단 도장은 은성이 최고인건 인정합니다만,
경질성 별로며 긴대는 낭창거림이 좀 있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신수향 하면 무척 질기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비슷한 가격의 타 낚시대에 비해서 튼튼하진 않은것 같습니다.(붕어전용으로 나왔음)

결론은 ... 신수향 중고 가격 높은편 맞습니다.

지금은 여러가지 갈아 타다가 제너스하이란 낚시대 세트로 사용중인데,, 훨씬 낳더군요.

2005년 초인가 그당시 신수향 32대 신품 기준가가 166,000원~17만원정도 했습니다.
또 한때 2008년즈음에 한참 폭탄덤핑세일할때 32대 신품최저가가 78,000원정도로 잠깐 돌때도 있었습니다.
물론 2000년도~2002년 정도에 나오던것들은 상상을 초월할만큼 엄청난 가격대 였습니다.
현재 11만원중반에서 자리잡아 있는데요... 이 낚시대 보면.. 국제시장 금값 가격동향이나.. 뭐 그런게 생각납니다.

다이야신수향 1년정도 사용해서는 진가를 잘못느낄거라 생각합니다.
한 3년정도 꾸준히 손에 익혀가면서 사용해보면 .. 정말 낚시대 발란스와 손맛..그리고 대의 강성을 제대로 느낄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생산시기별로.. 특색도 있다지만.. 그래도. 장단은 그대로 갇고있는 낚시대라.. 현재의 낚시대도 좋은것 같더군요
(2005년도에 신수향 중고가.. 지금보다 비샸습니다.)

현재 많은 낚시대를 사용해보고.. 그래도..결국은 신수향을 손에 잡게 되더군요.. 그 이유는???
믿음과 신뢰뭐... 이런 되지도 않는 감각인데.. 주인탓인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니)

36대까지 신수향은 정말 괜찮은 낚시대라 지금도 생각합니다.
손맛을 가져다주면서. 이만한 휨세와 강도를 가지는 낚시대는 흔치 않다는 생각이 지금도 듭니다.
( 지금 한참 나오는 대들도 잘 없다는.. )

중고가격 그런걸 떠나서.. 우리나라에서 아마 제일.. 널리 알려진 낚시대가 아닌지.
인지도 그런걸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낚시대의 품질에서.

그저 개인적인 사견일 뿐이고.. 사람들 마다 생각이 다르니.. 좋은 대 잘구하셔서. 애정안 주면 그대가 제일 좋을겁니다.

4.0 까지 쌍포 사용하다가 유료터에서 옆사람에게 피해를 끼쳐 모두 처분 했습니다.
사용자의 주관에 따라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장수한 제품이고 그만큼 많은 사람이 사용하니가 당연히 중고 가격도 높게 형성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그가격,디자인,메이커에 아주 좋은 낚시대라 생각 됩니다.

10년째 다이아신수향 쓰고 있는데요..기가막히죠
어찌보면 명품이죠..잠간씩 나왔다 없어지는 제품들이 너무많은걸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