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아프네요. 어디가서 잘 살고 있는지, 대접은 잘 받고 있는지... 요즘 귀한 대접 받고 있는데... 몇 분 께서 도움을 줘서 구입은 했지만 볼때마다 찡 합니다. 낚시 다녀오면 목욕 시켜주고 화장도 시켜주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