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 은성사http://www.silstar.co.kr/ 낚싯대 사용자 정보광장 입니다.
47칸도 몇번 던지고 나니 팔이 우~리
밤생이는 51칸 앞치기 하는데 무리 없이 사용합니다.
노랭이가 무거워서 앞치기 할때 한손으로 지탱하기가 힘드는것 같습니다.
47~51칸 가지고 계신 회원님들께서는 어떻게 투척 하시는지요?
빛의예술 15-08-19 14:05
앞치기 ~원줄은 약 10센티 짧게 매시고 바톤 대를 팔굽에 지지 하시고 투척시 대를 팅겨 반동 줍니다
옆치기~옆으로 둘려서던지고 목표지점 찌설자리 에서 대를 들어줍니다 이방법은 앉아서도 투척 이 가능합니다
휘둘려치기~~채비를 놓고 대를 두손으로 잡고 1회 회전하며 던져넣습니다 단점 떡밥이 무르면 떨어질수 있습니다 공간확보 가 되어야하고 뒤에 사람 확인 해야합니다
쏠채 로 던지기 ~ 바다용 밑밥투척용 쏠채 에 미끼납추 를 담고 쏠채로 툭 던집니다 장점 은 피로도 의 감소 입니다
투척이 쉽지않습니다.
방법은 일반적으로 뒤돌려치기를 하시면 되는데, 채비의 정확도가 떨어져 맹탕지역은 상관없겠지만 수초대를 공략할시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다른방법은 원줄을 짧게 하시어 팔꿈치에 바톤대를 끝을 걸쳐서 원줄끝의 봉돌을 잡고 뒤로 당겼을때 텐션이 충분히 갈정도로 줄의 길이를 조정하시면,
쉽게 투척할수 있습니다.
이때 바톤대를 잡은 손은 원하는 투척위치에 초릿대를 향하여 거총하시면서 절대로 위나 아래로 움직이지마시고 고정상태로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가급적 사용하시는 찌를 부력이 높은찌를 선택하시면, 채비투척에 어려움을 해결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