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낚시를 사랑합니다.
저는 10년 넘게 백수로 낚시로만 살아온 기억도 있고 최장 6개월넘게 한곳에서 있어도 봤고 보름 이상은 기본 이였던거 같습니다.아직 50대인 저는 어리지만 지금 보급되여 있는 괜찮타는 낚시대는 어느정도 접해 보았읍니다ᆞᆞ일거를 하자면(내가 쳐다도 보지 않는 낚시대 ㅡ사용하시는 횐님들께 양해를 구합니다)신수향 ㅡ허리힘 없어 처다 보지도 않습니다ㅡ물속에 보름정도 담가 두고 낚시 하믄 코팅이 들뜹니다ᆞᆞ수향경조도 그러더군요(이넘은 낚시대 바란스도 안맞는 불량품입니다 2.3.4번에 경질성 강화에 무게중심도 못 맞춘 불량품이죠.NT수향도 마찬가지고요 이름 있다해서 대충 경질성 강화에 언 발란스입니다 ᆞ대충 만들어도 이름있겠다 ᆢ낚시인을 봉으로 아는 회사 입니다 예전에 1.2번대를9천에서1.2만 받아 쳐 묵던 악덕 회사였죠 .지금도 매 한가지이고요 다이아플랙스 수향경조와 장절로 나온 ?(기억이?ㅡ분당분에게 세트로 분양한.. ?)이 늠들도 카본 함량이 딸려서 인지 테션이 하나도 없더군요 ᆞ무겁기는 드럽게 무겁습니다 .2세트 구입했을 당시(둔촌동 세계낚시)쏘나타ef시대에 차값에 반은 들었던기억 납니다 ᆞ그 후론 은성대는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경기,서울 총판이 광명시 기업들 모여 있는 머시기 아파트 동에 있어서 몇번 갔던기억이 있네요.요즘 월척특급에 나오는 김진우 사장께 (한라낚시를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을때)동미의 명작을2셋 장만 ㅡ충주댐 오름수위때 한달짜리 낚시 갔다가 2.3번대가 대물만 걸면 아작 나는 통에 없애버리고 동미대도 처다 보지도 않고 후에 김사장에게 웅진사 무적대를 2셋 장만후 한 2년 잘사용했던 기억이...동와의 수보는 지인이 동와에 연줄이 있어 8대인가?저렴하게 장만후 낚시터에서 펴 본바 지금 까지 써본 대들중 가장 편심이 많은 대여서 정말 장난이 아니였음 as도 개판ㅜ다 뽀개불까 하는 생각도 들었던 기억이ᆢ몇일 써보지도 않고 그형님에게 처분후(싸움ㅋ)그래서 동와도ㅜ쳐다 보지도 않고,DIf사의 체어맨은 해남 석계수로 한달짜리 구정지나 낚시갔다가 몇대 밟아버렸다는ᆢ갈대에 4호 원줄에 카본3호 목줄을 못 이기고 일자로 땡기면 2.3번대가 다 터져버려서 ᆢ회사에다 as신청 했다가 젖갔데서 몇대 밟아버리고 양어장 다니는 후배의 강원사 큐낚시대랑 교환후 쳐다보지도 않다가 겔럭시 휘 48.52대 구입후 12시간 사용후 별수 없이 장터에 팔고 ..이 회사도 쳐다보지 않고 ,독야 장대도 손잡이 윗대 몇번 작살나고,천명극은 무겁고 가격대에 비해 액션및 텐션이 너무없고, 해원의 탈랜트 역시2번대의 문재로 팔아치우고 ,만만한 드림은 아직도 가지고 있고 ㅋ(얼음낚시용이라 안딱아서 그런지 도색 3.4번대 다 들떠있고.기포는물론,)극수도 무게 중심과 물차는 현상이 있어서 팔아 불고 또 ...독야2는 무거운대신 한보름 낚시 하면 대가 물은 안 차는대 대(카본)가 물을 빨아먹는 현상이 있던 기억, 록시는ᆢ앞치기 잘되고 장대는좋운대 짧은대 일수로 내손에 안맞은기억, 프린스 수봉인가 이늠두 약간의 발란스가 부셔져 있고 색칠이 앏아서 잔기스에 약했던 기억, 또 또ᆢ 많은대 ᆢ
여지껏 써오던 낚시대들입니다 더 많은대 ᆢ
그런대 ᆢ그런대 천류의 설골을 접하고 기포가 생기든, 30여대 중 물차는 넘2대 있는대도 아무걱정 없이 갈대든 땟장이든 4호원줄에3호 에서 3.5회 목줄을 잘 이겨 주고 낚시대도.바늘이 갈대에 걸려 목줄이 터지든 원줄이 터지든 낚시대 접을때 잘 들어가는 늠도 설골(천류)만게 없더군요 .그냥 막 써도 걱정없는 낚시대가 바로 천류꺼네요. 그 많은 조구 회사 낚시대들 중 막써도 되는 낚시대는 몇가지 없습니다ᆞ
지는 천류 매니아 입니다
낚시인으로서 나의 눈과 손을 즐겁게 해주는 천류의 제품들을 좋아 합니다ᆞ그리고 좋습니다
안티팬들은 저 처럼 타 낚시대 쓰시는게 좋을듯 싶네요.안티라는 자체가 관심이 많아서 이겠지만 속상해서ᆢᆢ
물론 회사 발전을 위해서 안티 글도 많이들 올려 주시고
저 처럼 매니아 분들도 좋운 글 많이 올려 주세요.
요즘 매니아로서 안티 글이 더 많아서 씁쓸 하네요
천류만한 낚시대가 어디 있습니까? 지금 횐님들이 쓰고 있는 낚시대가 최곱니다
지도 쳐다 보기도 싫은 조구 회사 많습니다 ㅋ
천류 낚시대 사용자 횐님들 파이팅 하세요!
PS: 1)제가 사용한 낚시대들 중고란에서 아이디 검색하시면 얼추 사가신 분들이랑 판매했던 글 있읍니다. 던 던 무지 까묵었네요 ᆞ천류의 설골을 만나기 전까지 ᆢ 가끔 강포로 곁 눈질 하지만...
![jo_01111441388.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jo_011/970px_thumb_jo_01111441388.jpg)
2)저 처럼 물가를 좋아 하는 형님이 계시는대 4월22일부터 지긍까지 아산 백석포 본류쪽으로 낚시 장박 중입니다 .그쪽을 아시는분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낚시대 4.5번대까지 물속에 담가 사용해야합니다 ᆞ지금 낚시대가 한달넘께 물속에 잠수중입니다 .그 형님도 물차는 넘 한대 있다고 하든대 천류의 설골이 얼마나 좋운지 제가 구경시켜 드리겠습니다 .낚시대 선택에 고민 되시는 분 저 토요날 백석포 모래섬부근으로 낚시갑니다 ᆞ한달 넘게 물속에 처박은 설골 구경도 할겸, 커피도 한잔 할겸 제 전번 따시여 모래섬 부근에서 전화나 문자 주세요 .형님께 부탁혀 낚시대 케스팅 기회를 드리겠읍니다 ᆞas굿에 천류만한 낚시회사 없습니다ᆞ
글씨가 틀려도 이해 바랍니다ᆞ
횐님들 안출들 하시고 편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