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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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송 11-05-29 08:55
우선 체력단련을 하시는 것이 ... 제 생각입니다.
복구정 11-05-29 13:21
전자저울 달아볼까?ㅠㅠ
복구정 11-05-29 18:04
전자저울 달아보니까 딱 답나오네요...ㅎㅎㅎ 이러다 악성 블로거로 찍히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원줄 2.5로 내리고 6호봉돌로 한호수 내려봐야겠어요...
타기 11-05-29 20:06
채력단련 추천이요!!!
의성붕어 11-05-29 20:23
웅?? 32가 무거우시다면???
복구정 11-05-29 22:33
체력은좋아요 ㅋ 어께관절이 좀 문제가 있긴한디 ㅋ 제가가지고 있는 다른대보다 좀 무겁고 낭창거림이 있어 적응이 좀 안디네요 ㅎ 매일 낚시하니까 좀 피곤한듯 좀쉬어야 겠어요 친구놈은 엘보와서 왼손으로 낚시하고 ㅋㅋㅋ쉬는게 좋은줄 알면서 퇴근하면 저녁도 걸러가며 물가로 직행합니다 쉬엄쉬엄 해야쥐 ㅎㅎㅎ
케뭉 11-05-30 11:38
헐 천향이나 디명 럭순 천년학을 쓰셔야 겠습니다 ㅋ 이중 아무거다 들어보시고 또 무거우면 헬스 다녀야 겠습니다
바람비 11-05-30 23:06
설골 32가 낭창이고 무겁다 느껴지신다면 선택의 여지가 많지는 않으시겠는대요. 7호봉돌을 버틸만큼 하드한 떡밥대를 찾아보셔야겠습니다.
복구정 11-05-31 12:39
제 설골은 카와세미 수축고무하고 뒷마개포함 148그램나옵니다...ㅎ 30대는 138그램..ㅎ
기존에 쓰던 32대는 140그램 나오고요....ㅎㅎ 그러니 32대가 무겁게 느껴질수 밖에요....
sm 11-05-31 13:30
설골이 가벼운낚수대는아니죠..
128그램 평범한수준입니다..
어사또 11-05-31 15:00
ㅋㅋㅋ 무한(동와)대를 강추,요즘 눈여겨 보고있음.ㅋㅋㅋ
바이엘 11-05-31 15:31
복구정님이 저하고 똑같은 생각이시군요....
저도 무거워서 떡밥낚시대로는 포기했습니다...
대신에 럭셔리순수를 사용합니다만....
솔직히 저는 체력이 문제입니다....
항암치료중에도 낚시를 포기할수없어 계속 가벼운대만 찿게 되네요...
그래도 예전에 내가 그렇게 낚시하는걸 싫어하던 집사람고이 어디든 쫓아다니며 하나하나 챙겨주니 그거하난 편하더군요...
복구정 11-05-31 16:16
어사또형님은 리플금지 ㅋㅋㅋ. 바이엘님 빨리쾌유하시길 바랍니다..낚시 체력많이 필요한 취미인데 쉬엄쉬엄 하세요 ^^!!
올해목표4자 11-05-31 18:17
흠..전 요새 44대가 쪼메 무겁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적응되시면 가벼워질 것 같습니다. ㅎ
복구정 11-05-31 18:56
지금도 저녁도 굶어가며 적응 훈련중입니다 ㅎ 비님이 오실듯합이다 ^^!
어사또 11-05-31 20:07
좀 잡았어?
온누리에복이 11-05-31 20:45
그럼.. 찌를 바꿔보세요~^^
앞치기 할때 찌의 무게도 중요합니다.
발사재질이 최고 입니다.
저도 설골쓰는데 무겁단 생각은 아직..
48대도 앉아서 날라가던데요..
복구정 11-06-01 09:27
어사또형님 7치 한마리 잡고 천둥쳐대서 철수 했어여....온누리에복이님 48대 앉아서 앞치기?? 대단하십니다....ㅎㅎ
저도 발싸질찌? 씁니다..ㅎㅎ채력이 저질인가봐요...채력 좋은줄 알았는디.....착각이엇나봥 ㅠㅠㅋㅋㅋ
금자씨 11-07-20 16:14
살려고 했는데 고려해야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