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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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팁] 천향

    쭈누애비 / 2017-04-22 01:52 / Hit : 5069 본문+댓글추천 : 0

    작년 1월에 천향 32칸 현금으로 김포에 있는
    모 낚시점에서 20만원 넘게 주고 산후 작년 7월까지 3회 사용 후 보관만 하다 얼마전 보니 기포가
    작렬...... 낚시대 정말 잘 관리하는데.. 이런 쓰레기 같은 낚시대를 왜 산건지ㅜㅜ...
    제가 뽑기를 잘못한건가요??.... 천류에서 나오는 낚시대 중에 비싼 낚시대로 알고 있는데 이따구로 만들고 팔다니... 앞으론 절대 천류 낚시대는 쳐다도 보지 않는걸로~~~~~~

    저기 17-04-22 06:42
    다 거기서 거기에요...국산대는 많은걸 바라면 않되요
    올제 17-04-22 08:04
    강포 32대 설골 10대 50% AS 갖다 왔으며 체블 2도 마찬가지 국산대들 정말 반성해야 됩니다
    요즘 핫한 다이와 마감이나 도장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필드스텝들 동원해서 사용기로 속이는
    국내 유명조구사들 대오각성해야 될것 같습니다
    낚귀 17-04-22 20:48
    올제님 댓글 속이 다 시원합니다
    다 보입니다
    물방개4044 17-04-23 09:43
    천향쓰는 유저로써 쓰레기같은 낚시대라 맴이 편치않네요
    저는 10년이 다되어는데 기포나 물찬 현상 아직모르고 낚시하는데 말입니다
    단한가지 천류는 사람봐가면서 A/S 해주나 봅니다 어느사람은 보증서없이 무상으로 (부러진 낚시대)
    전화하면 무상은 안된다하고 그냥보내면 무상 ㅎ ㅎ
    쭈누애비 17-04-23 11:19
    제가 표현을 넘 과격하게 쓴거 같긴 합니다. 천향 유저분들 중에 만족하고 쓰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표현이 적절치 못했던거 같습니다. 천향 유저분들께 죄송하긴 합니다. 하지만 사용을 많이 한것두 아니고 기포가 조금 있는것두 아니고(까끌까끌한 표면 이외의 매끈한 부분에 모두 기포 작렬) 가격이 싼 낚시대도 아니고...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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