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를 보냈더니.. 바톤대는 기포가 있거나 도장 불량이어도 수리가 안되어 왔네요..
이번에 강포골드 한 20여대 as보냈더니 바톤대는 as가 안된다고 하네요..
원래 규정에 그렇게 되어 있나요? 바톤대는 소비자 과실이던 제조사 과실이던지 as 안된다고? 어디에 그런 규정이 있는지 알고 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톤대라도 도장불량이거나 기포가 생기면 당연히 as 해줘야지.. 바톤대가 비싸다고 안해주면 바톤대 돈주고 새로 사란 말인지..
낚시대 살때 취급설명서에 바톤대 as 무조건 안된다고 못본것 같은데.. 규정에 그런 내용이 있다면 할말은 없지만..
좀 의아해서 여쭤봅니다.
강포는 천류홈피에도 없고,
강포레포츠 홈피 또한 없으니,
AS담당자 말에 따르는 수밖에 없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보통 바트대 제작비용이 전체 낚시대 생산비용의 절반가까이 차지하는걸로 압니다.
이런점을 생각해보면,
제조사입장에서 바트대 교환을 꺼리는것은 당연한게 아닌가 봅니다.
그나마 구입시기 따지지않고, 다른절번들은 교체해 주고 있으니, 아쉬워도 그 부분에 만족하며 써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