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댓글이 아닐수도 있지만 두손챔질을 권해드립니다. 지금 어떤대를 쓰고계신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2칸중반의 비교적 짧은대로도 한손챔질이
부담된다시면 다른좋은걸 쓰셔도 낚시를 계속하시다보면 크게 차이는 안날껍니다. 챔질시 첫힘줄때도 그렇지만 고기가 입걸림이됬을시, 랜딩시에도 팔에 무리가 많이갑니다. 저도 팔에 문제가생겨 짧은대를(신수정24>명파경조25>명파s24)차례로 써보니 처음에는 가뿐하게 느껴지는데 낚시를 하다보면 피로도가 쌓여 결국 큰차이는 아니었구나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저도 엘보로 2년가까이 고생해본바 몸에 문제가 있거나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있을때는 장비보다 내스스로 조심하고 관리하는것이 가장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두손챔질하면 순발력이 떨어져 특히 양어장에선 조과를 조금 포기해야되지만 몸관리잘하셔서 건강한 낚시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제품추천은 챔질시에 버거우시면 가뿐한 명파s를, 랜딩시에 부담되시면 부드러운 구형 dhc명파나 명파플렉스를 추천드립니다. 가격대가 부담되신다면 수파골드@도 좋습니다. 은성대위주로써왔어서 이쪽제품만 말씀드렸네요
25 29가 손목이 아프시다니.. 두손챔질은 건강에는 좋긴할것같은데.. 좀 오바인것같고... 챔질하실때 낚시대를 좀 깊이 잡고 팔뚝에 걸치겠금해서 챔질 하시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요즘 최근 나오는 가벼운낚시대는 구입한이력이 없어서 더 좋아졌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주로언급되는 수파골드 수파골드a도 가지고 있으며 나름 가벼운대들 보유하고 있고 과거 사용이력도 있습니다..
가장 맘에 들었던 낚시대는 단종된것같은데 럭셔리 티타늄 순수나 럭셔리순수 빨간색 이 최고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 은성대 특징이 도장이 두툼하게 잘되어 있는데.. 장점이긴 한데 또 단점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아무래도 도장이 두껍다보면 둔해요.. 전달되는 느낌이...
반대로 외관은 구려도 거의 도장 없는듯한 낚시대는 전달느낌이 굉장히 깨끗합니다.. 물론 수파대보다 럭순이 카본톤수도 더 높은것으로 알고 있구요..
골프 드라이버로 챔질 연습 하세요
저하고 같은 챔질 방법이라 저는 매일 같이 운동합니다
지금은 골프 헤드에 500그람 가량 중량을 했습니다
참고로 골프자거리 340야드 나옵니다
그래도 연습안하면 근육찟어 집니다
아주 강하고 빠른 챔질이기에 여차함 근육 나갑니다
이렇게 운동후 그런일 없습니다
4칸대 까지는 한손 손목 챔질 합니다
명플 4칸대 바톤대가 앞이 들이지도 않은 상태에서 박살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낚시대를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