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곡의 질의이십니다.

여러 가지 제품이 나와서 경쟁력 있게 좋은 제품 나오고 자유 시장경제에 참 좋긴 합니다만...
슝님 말씀대로 거품이 많이 심한것 같습니다..조구업체들이 교묘하게 낚시꾼들을 유혹 하는것같습니다..
예을 들어 0.2칸단위 낚시대 라는지 셋트 위주을 겨낭해서 받침대.그리고 받침틀 ..찌..의류등 물론 순수하게 장인 정신으로
만드신 분 도 있지만...대물 ..앞치기..경질..이런 용어들이 요즘은 일상의 낚시 용어가 된것 같습니다..조금은 씁씁한 기분이 듭니다......조구업체들이나 대리점이나 제품을 판매만 할것이 아니라 낚시터 환경 쓰레기 문제을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
좋은 캠페인을 많이 했으면 합니다..예를 들어 쓰레기 봉투 주기..낚시터 쓰레기 주운시분 한테 일정의 사은품주기.등등이나
조구업체들이 연중행사로 환경행사을 할것이 아니라 매달 행사등 캠페인을 했으면 합니다...제가 보기엔 환경 행사등을 하는업체나 대리점이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기업은 번만큼 사회에 환원하는것이 좋은 기업으로 영원히 갈수 있습니다......
깨긋한 자연은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좋은 유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