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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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은성사 제품을 사용합니다. 물돈 타사 제품도 있습니다.
수릿대 비싸고 AS 말 많고 해도 도장은 은성을 따라 올수 없으니까여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은성 제품도 도장 기포가 생긴다는 말이 많습니다.
횐님들 생각에 무상 AS 어디까지 일까여?
1. 도장들뜸 or 기포
2. 편심...
3. 절번 파손...
4. 손잡이대 파손...
예전에 그 대물대로 칭송되는 행?의 제품 손잡이대가 고기 걸다 아예 쪼개지는 경우도 봤습니다. 옆에서 본 제 소견은 결코 사용자의 과실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1, 2 번대 의 파손은 사용자의 부실로 인한 파손도 있지만... 다른 절번이나 손잡이대의 파손이라면..
제품상의 하자가 아닐까 하는 제 짧은 소견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여...
어디까지가 무상 AS를 받으수 있는지...
특히 단종된 모델들...참 귀하고 아까운 낚시대인데...돈주고도 수리가 안되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김팀장님 11-09-03 07:36
조구업체 맘 이겠지만요 기포 편심 은 친절한 써비스 부탁합니다
뻐꾸통 11-09-03 09:22
사용자 입장에서는 모두 무상이면 좋을듯싶은데요.
은성은 적어도 1번 2번에 관해서는 거의 무상으로 해주고요
3번 4번에 대해서는 참 의견이 다르더라고요..
저는 절번 파손으로 무상받아본적이 없어서 말이죠.
근데 은성 포럼가보면 부러진절번 없이 보내도 바꿔준다는 말이 있는데
어떠한 기준으로 무상,유상인줄은 모르겠는네요..
확실히 은성이 예전보다는 상담도 친절하고 하소연 아닌 하소연도 다 웃으면서 받아주시고 서비스에 관해서도
어지간하면 무상으로 해주려고 하는 모습이네요.
★처음처럼★ 11-09-03 10:25
1,2번은 확실이 A/S가 될것 같고~~
3,4번은 상황을 봐가면서 해주지 않을까요~~~
퐁이님 말씀처럼~~~낚시대 절단면을 보면 알수 있을듯 하네요`~~~^^
귀공자30 11-09-03 11:22
날씨가 물가로 유혹합니다.은성의 a/s는 정말많이 달라졌읍니다.제소견이지만 파손된 절편을 꼭 보내라함은 그절편을 보시면 어느정도는 소비자과실인지 아닌지를 판단 하시는것 같읍니다.저는얼마전 123대와 손잡이대 삼분의이 [부러진손잡이대]만 남고 나머진 모두 각절편 파손되어 a/s보내 새 낚시대를 ? 받은경우입니다. 물론 일번대 이번대 파손되어 a/s받은일도 서너번 있었읍니다.제 사견입니다만 원만한 것은 대부분 a/s다해주는것 같은데....가능하면 부탁해보십시요.모든세상사 인간이 다하지 않씁니까.간곡히 부탁하면 사람인데 안들어주시겠읍니까.a/s부탁시 우기시거나 싸우시는것은 금물. 늘건강들하시고 물가에서뵙겠읍니다..
배불때기 11-09-03 15:22
처음처럼님 의견에 동감 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1~4번 모두 무상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면 그 점을 악용하는 소비자가 분명히 계실것입니다...
결과는 단가상승으로 또다른 소비자분들이 분담을 해야한다는....
그래서 3,4항은 상황에따른 선별 a/s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물론 억울한 분도 계실테지만)
노보갑 11-09-05 23:58
1,2번 무상 3,4번은 소비자과실이냐 제품불량이냐로 판단해야 할듯하네요
(월척캠페인:내가 가져온 쓰레기는 내가 가져 갑니다)
1.2.3.4번 모두 무상이어야지요...
부러진단면을 보면 바로 알수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