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라서요 그런거 아닐까요??

판매자는 제값 받기 힘들어서 매물을 잘 내놓치 않는것 같읍니다.

아마 시즌전에 왕창 나오지 않을까요??

요즘은 전화나 문자로 직접 연락하는 일이 많아진듯 합니다. 프로 야구 선수에게 스토브리그가 있듯이 꾼의 스토브 리그는 비 시즌에 장비 바꾸는 일 아닐까요? 처음 낚시 하시는 분이 중고장터에서 구매 하는 일은 많지 않을거라 가정하면 실제 교체 수요는 상당히 있을거라 봅니다. 제경우도 최근에 삽니다, 팝니다에 올리면 예전과 다르게 댓글은 거의 올라오지 않고 전화가 오는 빈도가 월등히 많아 진걸 느낍니다.

저도 장비를 교체할려고 매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매물이 나오면 금방 나가던데요 ^^

최근 일주일은 매물이 쫌 적은 듯 싶네요 연말이라서 다들 바쁘신가.. ㅎ

ㅋ 그렇조
쓸만한매물 가격대비
일괄로 판매 돼는듯 해여
쓸만한 매물 개별 구입도 힘들조
어설픈 매물은 매일 올라오는듯 하구요
ㅋㅋ 꽤~꽤

내년 나오는 신제품보구 원하는낚시대 중고로 사서 써봐야겟네요 ,,ㅋ

매물이 없는 이유는 구입하는분들이 없어 판매포기하신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요사이 중심가에서도 장사가 너무 안되는것 같더군요 손님보다 매장근무하시는분이 더 많으신것 같던데요

글쎄요....
처음에 사셨던분들 거의 제값주고 구매....
지금은 세일50%(xx 산업) 하니까...
누가 중고 내놓겠습니까...
낚시제조업체 소비자가 봉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