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드라마 체르노빌을 보니
새삼 방사능의 무서움 알겠더군요.
그래서 원자케미는 인체에 안전 한지 문의 합니다.
그쪽에 지식있는 님들 어떤 원리로 원자케미가
오래 갈수가 있죠? 문외한이라...
그렇게 독한 놈이라면 인체에 피해가 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내요.
제가 받침대에 장착 된지 한 10년 지나도
아직도 빛을 내고 있어요.
요즘 미드라마 체르노빌을 보니
새삼 방사능의 무서움 알겠더군요.
그래서 원자케미는 인체에 안전 한지 문의 합니다.
그쪽에 지식있는 님들 어떤 원리로 원자케미가
오래 갈수가 있죠? 문외한이라...
그렇게 독한 놈이라면 인체에 피해가 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내요.
제가 받침대에 장착 된지 한 10년 지나도
아직도 빛을 내고 있어요.
이때 떨어져 나온 중성자가 유리관 내부를 돌아 다니면서 형광물질을 자극하여 발광하는것 입니다..
이때 나오는 방사선량은 극히 미약하여(자연방사선-맑은날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는 방사선량) 보다 훨씬 적습니다 -인체에는 해가 되지 않습니다.
보통 반감기라 하는데 방사선물질이 붕괴하여 양이 반으로 줄어드는 시간이 이경우는7.6년 정도(대충)입니다.
그래서 7.6년 정도 지나면 처음 밝기에 1/2, 15년정도 가 지나면 처음 밝기에 1/4 정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