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잘 알면서도 잘 안되는 고질적인(?) 문제 같습니다. ㅎㅎㅎ

내것이 소중한줄 모르고 남의것이 더 좋아보이는 게 사람이죠..

낙시대만드는 회사들 다 만들수있습니다
그러나 안 만들죠 만들면 망합니다 그러니까 해마다 쪼끔씩 업그레이드....
일본업체들 비싸면서 짱짱한대 한번씩 만들죠 일본은 저희처럼 민물활성화안되어있으니 한국보고 한번씩
잽잽하는거죠 덤비면 못이기는 잘아니까요 한국조구업체들 언젠가 지눈 지가찌르는결과 분명히 올겁니다
지금서서히나타나고있습니다 낚시대 거품 회원님들이 더 잘알니까요 나중에 조구업체 변명이 기다려집니다
어떻게 대응할런지,,,

윗분들 말씀이 정답입니다..
자기자신과 가장잘어울리는 그런게있을껍니다..
1번부터 6번까지 모두해당되는 토네이도블루..
저에겐.....토네이도가....^^

에혀~~ ㅋㅋㅋㅋㅋ
이사람아 운동좀 하셩
그래야 전봇대라도 마구 휘두러지 않겠는감?
연장탓 하시지 말고 몸탓을 해야제. 아이고~~ 몬살것당!!
세상에 내 입에 맛는 떡은 없다네.
맞추어서 들어야제 안그런감?

가지고 있는 낚시대중 일년에 물한번 못 보는 놈도 반은 되는군요..

그래도 중고장터를 기웃거리는 이유는 뭘까요??

요즘은 자제하고 있는데 또 수운봉이 괴롭히네요^^

머리가 어질어질 합니다
그런것만 성공하면 무조건 초대박인데....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찌맛 손맛 귀맛 눈맛 이런 거 즐기려고 시작한 낚시가
장비맛으로 번지면 항상 뭔가 부족한 듯 싶고 상당히 괴롭더군요.

나중엔 무슨 수집을 하더군요.
저도 겪었습니다^^

정도낚시를 해야하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마음에 드는 대 꼭 찾으시길바랍니다
전 쓰고있는 요넘들과 오래 정분쌓을라구요~

그런건 없읍니다.

그런 낚시대 구매 했을때...

또,,,,느껴지는 허탈감은 어찌 감당하실려고요...^^ㅋ

ㅎㅎㅎ
전 젠틀맨궁 이거 써요..
인기는 없지만 가볍고 앞치기 잘되고 어느정도 제압되고,..
11년전 조구업체에서 1년간 일해봤는데...비록 민물대는 아니지만 거품 상당하죠..
아무튼 저는 1~5번까지 저의 기준으로 조건을 만족하는 낚시를 쓰고 있죠...ㅎㅎ
고기만 잘 잡히면 좋은 낚싯대죠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