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판매점에서 구매하신 날짜로 부터 1년 이겠죠~

그럼 내가 구매한 날짜를 어찌알까요.
저도 궁굼합니다.

그런데 조구사에 전화하면 안답니다.
뭐~ 낚시대 상태를보구 아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5233님 탈무님 감사합니다.
저도 그기준이 뭔지 궁금합니다~~^^

보통 물건을 구매하면 판매처에서 보증서에 구입일자와 주인확인서명을 해서 구매일자에서 1년 무상보증을 받는게 맞는데...
강원제품은 아예 보증서를 주지 안으니 고객센터와 실랑이좀 해야겠죠?

참 댓글을 달기가 무섭습니다.

유료 AS정책 관련해서 제가 생각하는 것은
보증서 발행유무가 가장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보증서에 판매 또는 구매일자를 기록하는 방식의
보증서를 이야기 합니다.

요즘 시마노는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방식으로까지
발전을 했더군요.

보증서가 없는 제품의 경우 구매 당시의 영수증
또는 구매 기록(구매품의 목록 및 배송일자, 판매처)
이 있다면 제조사와 얼굴을 붉히는 일은 없겠지요.

아니면 구매처를 통한 AS도 한가지 방식입니다.

강원산업의 경우 감전주의 마크에 제조일자가 표시
되어 있으니 제조일로부터 1년인지, 구매부터
1년인지를 미리 확인하시고 구매를 진행하는것도
팁이라면 팁이죠.

피어나고님 피싱님 감사합니다.
저도 피싱님과 같은 의견이네요~

전자제품 같은 경우는 일련번호가 있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정품등록하면
그날부터 AS기간이 카운트 되는데.

낚시대의 경우, 절번교환이 가능한데다
절번마다 일일이 일련번호를 매기기는 뭐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손잡이대에만 일련번호 새겨넣고, 123번을 제외한 나머지 절번의 경우 제조사에서 생산월일이 확인 가능한 표식을 쓰는 방식은 어떨지...
손잡이대와 생산월일이 전혀다른 파손된 절번을 끼워넣고 꼼수 AS를 보내면 바로 뽀록이...

그리되면, 중고거래도 AS기간이 끝난 것과 그렇지 않은 것 간의 중고가격도 확연히 차이가 날듯...
중고제품 구매자도 홈페이지 들어가서 일련번호 검색하면, 구매한 낚시대가 몇년된 낚시대인지도 확인이 가능하구요.

S모그님은 항상 현명한 댓글을 달아주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준이 없더군요

청강용쓰다 as짜증나서
ct껄루갈아탔습니다
후회없네요

홍보성 멘트아님니다 몇칠전 3년동안 쓰던 피쉬파워 발판 압다리가 제 부주의로 파손됏는데 피쉬파워측에서 오히려 양쪽다 신형으로 갈아줫네요 택배비 3500원들엇네요

저희는 업종은 다르지만 공산품을 판매하고있는데 비슷한 보증정책을 피고있습니다

저희쪽에서는 보증서 발급 및 언제 구매하였느냐 묻지않습니다

제품의 상태를 보면 어느정도 사용했는지 확인이 가능할더러 기간대비 사용흔적이 낮다면 그건 프리패스 처리해줍니다

그리고 매년 상품이 같은상품이라도 미세하게나마 바뀌고 2~3년마다 풀체인지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분별이 가능한것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제품에 한해서는 보통적으로 사용했을때 1년내에는 문제발생이 거의 되지않으니 저런 정책을 피는게 아닌가 싶네요

As는 조구사 맘대로인듯 합니다. 어떤이는 잘받았다 하고 어떤이는 언성 높였다하시고..조구사에서 1년 as규정 만들려면 그 확인방법을 명쾌히 내놔야할것같네요. 뭐 그런 규정없이 as기간 정하는게 얼토당토 않는 말인듯. 뭐 추가로 강원 드림의 경우 금방 기포 생기는게 이제는 당연하듯이 생각하는 그걸 1년이라고 일방적으로 정한다라...문제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