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체블투 쓰고있는데 기간은 얼마되지않아요 자세한 내용이궁금합니다

몇번씩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는것은

챔질습관이나 접을때 또는 수심측정시 2번대에 무리를 준적이 없으신지..

그로인하여 2번대가 실금이 가있을경우 그러실수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한번 체크해보시는것도 괜찮으실듯합니다..

체블투 사용할려면 챔질습관을 바꿔야 되는건가요? 오랜 낚시인생말년에 낚싯대에 내습관을 맞춰야되는 현실이 암울하군요 신수향 수향경조 설화수골드 무한 체블투 이렇게 사용해왔지만 다른 낚시대는 초릿대발사된적이 없었어요 ㅋㅋ

초릿대발사랑 2번대 맥없이 부러진게 10개가 넘어요 38대이상은 통초릿대로 다바꿔서 그런일이 없어졌지만

안타까운마음에 참고하시라고 댓글남겨드렸는데ㅎ..

제주위 둘러봐도 더비싼낚시대라도 부러지는분들은 부러지고 잘쓰는분들은 잘쓰고 계십니다..

어떤낚시대든 그성질을 잘아시고 쓰시면 도움이된다는뜻으로 쓴글입니다.

저는 체블2 2년이상 사용해 봤지만요.. 초리대 발사되거나 부러진적 한번도 없습니다..
제조사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사용자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닐까요?
한두푼 하는 낚시대도 아닌데.. 맥없이 부러지고 초리대 발사되고... 그러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사용자의 문제라..흠 헛웃음만 나오는 덧글이군요 ㅋㅋ
초릿대 발사와 2번대의 부실은 많은 사용자들이 경험한것인데 제조사를 두둔하는 덧글을..ㅋㅋ

카이엔님... 저는 한번도 없었는데요? 저는 20대부터 48대 까지.. 총 40대? 더될거 같은데요?
한번도 초리대 발사된적없고.. 맥없이? 부러진적도 없습니다...
제가 뽑기 잘한걸까요??

제조사 두둔하는것은 아니죠 다만... 비싼 장비인데 초리대가 발사 될정도면 분명 낚시대 피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 사용자에 문제가 있는것이다.. 라고 생각되네요..

체블2 사용자로서 저역시 초릿대 빠짐은 겪어 보지
못했는데 종종 초릿대 발사된다고 하는 글이 올라오네요.
제조상의 결함이 우선이겠지만 사용자의 습관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체블2는 아니고 체블블랙이 2번대 부러짐은 겪어본후에 수심측정이나 밑밥 달 때 손잡이쪽을 많이 당겨 사용하니 부러짐현상 괜찮아지더군요.

As써비스 좋다고하니 화가 나시고 속상해도 조구사에
한 번 문의하셔서 잘 해결되시길 바래봅니다.

저도 기존낚시대 처분하고.
형님붕어님께 체블2 14대부탁 구매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2년넘게 쓰고 있는데 단한번도 초릿대 발사한적 없어 여분으로 주신 1.2번대 2세트 그냥 가지고 있네요.
3.2칸으로 노지에서 60cm정도 되는 잉어걸었을때 엄청 불안했는데 아직 꿋꿋하게 잘버티고 있네요.
부러지거나 초릿대 빠짐 없이 잘쓰고 있는걸 보면 제것은 형님붕어님께 특혜를 본듯 합니다.
제조사 두둔한다고 하시겠지만 엄연한 실사용자의 이야기임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글들이 올라올때마다
A/S 센타에서 오랜 근무를 했더 저로서는(조구업체 아님)
참 안타까운 마움입니다

일단 우리는 제조사가 왜 무상 A/S를 할까 입니다.
왜?왜?왜?
그렇죠^^ 언떤제품이 언제 문제가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제품이 문제가 된다면 수정후 판매하겠죠
그리고 경고문 없는 사용상 문제는 제조사 책임 입니다
(일반적 사용의 범위에서)
예로 몇KG 이상의 힘으로 챔질시 초릿대가 빠질 수 있습니다
또는 강함 챔질및 과하게 대를 구부리면 부러 질 수 있습니다
이런 문구가 없다면 사용자를 문제 삼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저런 문구를 넣으면 그제품이 팔릴까요?
이야기가 조금 다른곳으로 간듯한데요
a/s 문제는 소비자 제조사 모두 해결이 어려운 부분입니다
다라서 개개인의 사용기가 제품 전체를 표현 하는건 아니니 참고 하시길

오랜만에 DIF포럼방 들어 와서 보니 낚시대 문제에
대해선 예전이나 지금이나 계속 이슈가 나오는듯
하네요 소비자들이 계속 이슈를 언급한다는것은
조구사로서는 심각하게 생각하여야할 부분입니다
저도 한때는 체블2, 휘를 사용했었는데 말이 많아서
다 정리후 다른대로 가서 사용중입니다
개인 마다 느낌이 달라 좋고 나쁨은 이야기 할수
있지만 여러번 이야기되는 부분에 대해선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사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