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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어장붕어 13-08-16 12:50
전체적으론
바다꾼이요 13-08-16 20:29
무한 새털보단 체블2로 가는게 좋겠죠?
형님붕어 13-08-16 21:48
쪽지보냇어요~~^^
그리운삼봉 13-08-17 22:43
새털은 마무리가 영 아닙니다. 고가대라고 믿기어려운 품질. 무게도 제원은 105그램이지만 실제는 115그램입니다.
무한은 무게 비슷하지만 앞쏠림있고 체감무게가 더 높은듯합니다. 경질성이 강하고 딱딱한 느낌이 들고 헛챔질시
중간절번이 무른듯한 느낌이 들고 제취향은 아니더군요. 둘다 경질성,앞치기는 괜찮은 편이며, 무한은 도장이 괜찮고,
새털은 머털에서 AS가 잘됩니다. 저도 이번에 체블2를 마련해서 2회출조 했는데, 거의 흠잡을때가 없는 대입니다.
앞치기, 실제무게감(개인적으로는 디와인드 명파보다 가볍게 느껴집니다.??),제압력 모두 위의 두대보다 우월합니다.
뽀대는 별로이지만 저의 주관적 판단은. 체블2 > 무한 > 새털. 이렇게 판단됩니다.
새털과 무한은 앞쏠림이 있습니다. 36부터는 더 심해집니다.
체블2 바란스 좋습니다. 무게감은 셋다 비슷하나 체블2=새털>무한 으로 느껴집니다.
도장은 새털이 많이 허접하구요 체블2와 무한은 매우 훌륭합니다.
손맛은 무한이 토톡톡 거리는 손맛(호불호가 나뉠듯 합니다) 새털은 평범 체블2는 경질대이나
중경질대 특유의 손맛이 있다고 해야 할까, 제압은 잘되지만 늘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낚시대 맵시도 체블2가 젤 이쁩니다 전체적으로 선이 얇다고 할까요..
평소에는 군청색이나 검정톤을 띠지만 빛 받으면 파란색으로 바뀝니다,
무었보다 그립이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평소에 수축고무 감는걸 좋아하질 않기에(수축고무가 손맛을
감소시킨다 생각하는 1인) 엠보싱 그립이 참 마음에 듭니다.
앞치기는 채블2 새털 무한 모두 훌륭합니다.
저체적으론 체블2>무한>새털 순 이었습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