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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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면서도 묵직한 독야2
2칸데에서 52칸 구매를 해서 오늘까정 소총 딱듯이 절번 속 물티슈로 깨깟이~!겉에도 물수건으로 한번 깨깟이~!
다시 말리고 왁스칠~!ㅋㅋ했네요~! 52칸 을 마당에서 펴봤을때...느낌이... 별로 안무겁네~!잉???월래 이놈봐라~!
줄매고 적당한줄 마춰가면서 마당에서 앞치기 해본결과~!연속 5번은 해봤네요~!그 이후로~!!팔이 떨리네요
ㅋㅋㅋㅋ 한숨 나오고요 아령 운동좀 해야겟서요~!!1
다른분말씀처럼 마감이 좀 아숩지만 전 민감 하지 않어서~!패스 제껀 마감이 그리 심하지도 않어서 패스 패스 패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어제 48.46.44 칸 까정 좀 무리해서 구매했네요~!요것도 딱어놓고 말리는중 입니다~!
근데요....윗집 레드 낚싯대 산지도 얼마 안되는디 팔까말까 한참 망설였는데~!
아는형님이 낚시대 2종류 가지고 다녀서 뭐할래??소품만 더든다혀서 좀 아깝지만 며칠 고생 해서
바로 장터로 방생 했네요 일괄 이 좀 시간이 걸릴줄 알았지만 바로 완판 휴!! 다행 입니다~!
어여 나머지 쌍포나 사잇칸으로 마추어야겟서요~! 혹시 독야2 미니 받침대 최저가 아시는분 계셔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 마음 오래 오래 간직 하셔서 장비병 걸리지 않으시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