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a/s 안됩니다

보증카드쓰시던지
현금처리하셔야될듯
2번이면한2만원쯤
할거같내요

아무 충격도 없이 부러진건데 무상이 안된다니....

일단2번대 자비로 구매하시고 부러진것 다이와로 보내시면 원인 분석해서 구매비 환불이나 교환불가 답변오겠죠한달정도 소요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다이와의 방식입니다
파손품을 받아 회절영상촬영이나 원인분석이 이루어 져야 제품을 보완하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죠 그게 맞는 수순이구요 필드테스트 거쳤다고 하나 그 많은 경우의 수를 다 테스트하긴 힘들테구요 다소 소비자가 불편함은 발생하더라도 이런 분석해가는 데이터가 쌓여 결국 최고의 대가 탄생되는거겠죠

저는 우리나라 묻지마 as 매우 싫어합니다
부러졌다면 사진하나 찍어 보내보랍니다 이게 말입니까 똥입니까?? 무당입니까??사진보고 뭘알겠습니까
부러진것 보내면 부러진 원인 분석보고서 옵니까??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 제품을 회수하여 정밀히 원인 분석해서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는데 우리나라는
그냥 부러졌다면 새로 보내줍니다

다이와의 이런 태도 매우 존중합니다.

그리고 중국품이라서 믿음이 안간다고 하시는데 매국노라고 하실지 몰라도 우리나라 제품이 더 믿음이 안갑니다

기포 물참 절번끼임 하루이틀일입니까?? 완벽히 해결본 조구업체가 있긴합니까?? 인정할건 인정하고

다이와는

원인분석보고서? 를 보내 주는군요 !!

비밀보장을 요구하는 문서가 아니라면,

한번 보면 좋겠네요 ㅎㅎ

보면 뭘 알아서 그런게 아니라, 그런a/s 받아 본 적이 없어서요.

낚시대 뿐만 아니라, 자동차/핸드폰/티비 등등....

그렇게 해주는 것이 당연한지는 모르겠으나,

단순한 고장에 그렇게 해준다니 대단한 정성입니다.

- 낚시대가 부러져서 사람의 손이 찔렸다든가; - 뭐 이런 특별한 경우가 아님에도

성의있는 a.s응대를 해준다니 다이와 대단하군요.

그런데말입니다.

그 테스트를 왜 소비자 돈 가지고 하지요?

20만원 들여서 낚시대를 샀는데.... 불량이라서...사요하지 못하고,

테스트를 기다려야한다?

이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일단 사용하게 조치를 취한 후 테스트는 제조사에서 알아서 해야하는게 정상아닐까요?

뭐...블랙컨슈머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 또한 제조사가 해결할 문제이지요? 아닌가요?

소비자중 블랙컨슈머가 있으니 선량한 소비자든 아니든 일단 다 블랙컨슈머 취급하는 건가요?

매우 좋지않은 태도라 생각하는데요.


회원분들 중에 다이와를 사용하시는 분이 꽤 되시는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감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낚시대 제조사에 해당되는 질문입니다.

제 생각이 이상한가요?

강원산업도 부러진 낚시대 보내달라고해서 보내 줬는데요.

마치 한국의 조구사들이 연구를 하거나 테스트를 하지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듯한데요.

순서가 다를뿐 그들도 분석하고 연구하지 않겠습니까?

정말 어이없게 부러졌다면
당연히 무상as 해줘야죠.

무상 교환 대상인지 부러진 절번을 자기네들이 받아보고 판단을 내린다는데 결과를 기다려 보시죠.
단순 부주의로 파손시 무상은 안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선교환 해주고 자체 검수후 처리를 하는게 수순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강력하게 요청해야지요.


파손 문제는 솔직히 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들겁니다.
보관상태에서 부러질수도 있고 이동중,사용중에도...낚시대의 특성상 파손부분은 철저한 검수가 이뤄져 출고되도 여러가지 변수가 많으니 참 난감한 문제에요.

그나저나
청골만 무상이 아닌가요? 파라솔 봉에 격파당한
제 mx28 손잡이대는 오늘 내일 온다던데...
물론 보증카드 사용했습니다.

끝으로
하드락님 말씀중
그들도 분석과 연구를 한다?

만약 자동차,가전제품일 경우 전량 리콜감인...
제원에도 충실하지 못하는 국산 조구사들
정말 미안한 얘기지만 비교대상이 아닌거 같습니다.

이유없이 묻지마 무상as가 된다는건 제품에 대한 자신감,완성도가 떨어진다는 것으로 볼수도 있을겁니다.

성야님
꼭 무상교환 받으세요.

다이와에 무상이 있나요? 새 상품 사서 물에 담그기전에 문제생기면 교환이나 반품은 몰라도...저는 다이와제품을 내림대로 몇대정도 사용해봤는데 물론 파손율은 적어요 근데 한번 as맡기면 오래걸려요 청골 같은경우 보증처리 하실거면 구매하신 낚시점에서 그 절번하나 먼저 빼달라면 웬만하면 해줄거에요

수릿대로 대체하고 재질검사의뢰 해볼생각입니다.
수리비를 떠나서 너무 황당하게 파손이되어서
변명을 하는지 깔끔하게 처리되는지 보고싶네요.
관심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네 소비자인데, 왜 부러 졌는지 원인은 알아야 겠지요. 원인 분석 파일 보내 달라고 하십시요. 전에 다이와의 AS 방식에 대해 어느분이 문의하고 답변받은 글이 있을겁니다 그걸 참고 해보십시요 ㅎ
보증서 보내시고 부러진 절번도 보내시고, 사용자 과실이 아닐경우 보증서 회수 + 수릿대 달라고 하십시요 ㅎ

그리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듯 하여 말씀드리지만 다이와 청골 1셋 쓰는 사용자입니다. 주력대는 센스엔텍 천년학 이고, 48,50,52 대만 청골쓰고 그 외에는 99%천년학만 씁니다.
청골 무거워서 잘 안씁니다.

참 관대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수입산은 관대하고 국내산은 죽일놈의 조구사 인가요
필드 테스트하고 만든제품 또 뭘 판명하고 뭘 어떻게 한다는 것인지 처음부터 지대로 만들어서 팔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제품 하자면 당연히 신속하게 무상 서비스 해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낚시도 못가게 한동안 가져가서 우쩝니까 그럼 아예 교체용 부품으로다 한벌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건가요
물론 만들다보면 하자도 나옵니다 그러면 당연히 인정하고 서비스를 신속하게 대응해 줘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다시는 쪽발이 낚시대 안씁니다 대한민국 낚시하는 분들 무시 하는것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좋은 낚시대 팔라면 서비스도 제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