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청프로 갈아탈까도 생각했다가 이런as문제때문에 디명을 그냥계속쓰게 됩니다 ~ ;;
물론 디명이 불만족스러운건 아닙니다만, 청프사용자수도 제법되는것같아서요 ~ ^^

저도 A/S 신경쓰여 망설입니다.

수입품인걸 감안하셔야 합니다...
윤성조구가 제조업체도 아니고 단순히 판매에이전트인데 제조업체와 같은 좋은 a/s는 애시당초 포기하고 어느정도 감안하심이...
그나마 국내 독점에이전트라 그정도라도 한다고 생각하심이 속이 편하실겁니다...

윤성조구는 시마노 아닌가요???
전 다이와인데요!!

전 천만 다행인게 전부 정리하고 청골이랑 청프 하려고 했어요 휴... 천만다행이네요 ㅋ
청골 수리 53일 걸렸다는 글 보고 마음 깨끝히 정리 됐어요 ㅋ

미니켓님 착각했네요...한국다이와인데..
제 릴 제품들이 시마노 것이라 a/s 땜시 열 받은 적 여러번 있어서리...ㅋ

마음 상하셨겠내요. 좋은 대 선택하시기바랍니다.
다이와는 국내 조구사들처럼 홍보 스탭들 이용해 낚시대 판매에 열을 올리지도 않고, 낚시대를 사용하다가 뿌러 졌다고 국내 조구사들처럼 무상 서비스도 안될 것 같내요.
수입차처럼 부품이 없으면 기다렸다가 수리해야 하는 상황 같은 데 마음에 안들어 사용을 안한다고 해도 신경쓸 것 같지는 않내요.
그냥 마음에 드시는 분들만 사용해야 겠내요.
월척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 청프에 관심이 있어서 다이와 포럼방 글을 읽다 보면
국산대처럼 초기에 발생하는 문제보다는 낚시대를 사용하다 뿌러졌다는 글이 있는 데 사용하다가 뿌러지는 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문제라 그렇고,
궁금한 것은 실제 사용하는 분들의 댓글보다는 사용안하는 분들이 이런 문제만 골라 돌아 다니면서 여기 저기에 댓글을 달던데 이유가 있나요?

현재 청골 사용합니다.
A/S도 두번 보내 봤죠.
처음엔 무상교환 두번째는 거절 보증서 사용하던가 구입하던가 하라더군요.
그때 당시에는 열좀 받았었는데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보증서라는게 어떻게 보면 이럴때를 위해서 있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모든 제품에 불량이 없을수는 없는거니까.
만약 불량이 원인이든 사용자 부주의든 문제 발생시 사용하라는거 아닌가하구요.

다만 전 a/s 받을때 직원들이 좀더 친절하게 대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청골은 앞치기도 잘안되고 손이 아플정도의 앞솔림에 고탄성도 아닌것이 3.4번대는 왜그리 잘나가는지.. 남들은 좋다좋다 그러는데 전 아무리 정붙일려고 노력해봐도 정이 안가더군요 겉모양의 퀄리티만빼고 제눈엔 장점이 안보입니다 거의다 처분하고 몇대 남았는데 얼른 처분해야겠네요 참고로 기다리는건 딱질색이라 수릿대는 몇일걸려서 그냥 구입했습니다 냉정히 말하면 퀄리티보다 수릿대 구하기 쉽고 as가 좋은게 나은거 같습니다

전 청프 사용하다가 한번 부러졌는데..그리 오래 안걸렸습니다.ㄷㄷ 한 일주일??
그럭저럭 만족했습니다.ㅠㅠ

다이와 A/S는 포기하고 사용해야 되는 낚시대 아닌가요??

초릿대 두번 부러졌는데 걍 홈페이지 들어가서 구매할려구 합니다

또 일주일 정도 걸리겠죠??

주문후 입금계좌 번호도 문자로 오지 않아 확인전화 돌려야 되는게 다이와 A/S 입니다

핑계로 일본여행 하셔유 ㅋ

다이와A/S는빵점.
자기주장만강한회사.조사님들한번쯤생각하시길, ,

저도 청골22~48까지 사용자이고 a/s 또한 받앗엇기에 댓글을 달아 봅니다

초기에 뒷마개가 어이없이 깨져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상황설명하니 바로 하자 인정하고 제품보내고 교환 받앗습니다

이때 생각한게 다이와에서 불량을 인지하고 잇는부분에서는 칼같이 해주는구나 라고요

두번째는 고기 랜딩중 4번대가 접히면서 3번대가 부러졋습니다 이부분은 제 실수라 생각하고 a/s 보내면서 보증서 동봉햇습니다

제품 살펴보시고 무상안돼면 보증수리해 주시라는 글과 함께요

답변이 그다음날 전화로 왓습니다 소비자 과실로 판명돼서 무상이 어렵다고요

그 후로는 뽑기운이 좋아서 인건지 아무 탈없이 잘 쓰고 잇습니다
이상 청골 사용자로서 댓글 달아봅니다

많은 조사님께서 댓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금일 통화했으나 역쉬 이상없다는 답변이네요.ㅎㅎ
챔질을 어떻게해야 소비자 과실이 안될까 고민이네요.
통화하는 내내 직원분 어찌나 틀에박혀 있던지
공무원과 통화하는줄 알았네요.
니가 좋와서 구매한거니까 잘 사용하랍니다.
날씨도 더운데 안출들 하시고 498하세요.^^

다이와관계자는 월척싸이트 모니터링도 안하나요
as에대하여 유저들의 불만이 많은데도 말입니다
아마 알고는 있겠지요.
그리고 무시하겠지요
그러니까 살라면사고 말라면 마라.... 머 이런 영업전술인가요???/
에고~~~~ 소비자들만 불쌍하져.....낚시인들은 불매운동도 안하고.......
저 자신부터 ㅉㅉㅉㅉ

청골 사용자이고 다이와제품 엄청 좋아했는데
다이와 as때문에 정 똑 떨어지고 ㅋㅋㅋㅋ

사람들은 다들 청골 좋다좋다고는 하는데
이상하게 처음사용할때부터 그냥 이가격에 맞는 낚시대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도 챔질하다가 48대 28대 뿌셔먹고 44대는 뒷마개 파손 일년동안 3번 as보내서 3장의 보증서를 사용했습니다. 3년동안 사용하던 체블은 as 한번 보낸적없었구요.

겉마감만 버지르하지 실속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이와 개쓰레기 A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