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전에 대전 도*낚시에서 덤핑 쳤는데요 32대 기역이 가물하지만 5~6만원? 아마 그정도에 구입한것 같기도 합니다

그때 당시 32대 사용해본 느낌은 수파대 보다 약간 경질이고 가볍다는 느낌입니다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수리대가 문제죠? 지금도 과연 a/s 되는지?

그후로 일본인 데리고 와서 개발 한것이 극상 스페샬인가 할겁니다

그당시 낚시책자(낚시춘추)에 선전광고 꽤해서 기역 합니다

리플달긴 좀 늦은감이 있지만 예전 기억에 몇자 올립니다..
2004년 쯤인가에 제가 아는 지인이 NS 노을 쓰시다가 극상 잡아보고는 극찬을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몇번인가 사용해 봤는데, 상당히 훌륭했다고 기억됩니다.
당시 저는 바낙스 신풍을 사용중이었는데, 감히 비교 불허라고 말씀드릴수 있읍니다.
칼라, 앞치기 성능, 제압, 손맛 등 훌륭한 붕어대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대물에 빠져서 예전 떡밥대의 기억을 점차 잊어 가고 있지만,,,
바닥찍고님 말씀대로 수리대 문제만 해결된다면, 함 써볼만하다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지금 피싱메이드에서 60프로 합니다.

군포에잇는 피싱 스토어에서 판매합니다. a/s 되구요.
가격면에서 넘 저렴한 낚시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