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귀섭아저씨 께서 모델 이라구해야하나?

어쨌든 비슷한 케이스 삼탄 인가요?

바낙스 월척특급. 천류 설골. 요번에 요놈까지?

맞나요?

가방이랑 받침대랑 모자랑 해서 셑으로만 파는건가?

이백셑 한정 이라구 하던데..

섵으로 이백개만 팔구 그냥 보통처럼 낱개로도 판다는 얘긴가?

이번엔 이덕화 아저씨까지 홍보 대사? 라네요..

예전에 강원산업에서 비슷한 형태로 판매한 낚시대 있지 않나요?

이일웅 아저씨가 광고 하시던 빨간색 낚시대..

가방이랑 받침대랑 하서 셑으로 팔던거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근데 이일웅 아저씨 돌아가셨나요?

방송에 통 안나오시네..

천년지기가 좀 팔리더니 아피스도 고급대 시장에 진출 하려나 보네요..

자금 여유가 좀 생겼나?

근데.. 낚시대회사들 마케팅 좀 참신하게 못하나?

공고모델은 맨 같은사람..

상품구성두 남 따라하구..

제품 이름도 방송프로그램이랑 똑같네..

식상해..

대놓고 남의 회사제품 디자인 카피해서 팔기나 하구..

나같으면 경쟁사 모델 했던사람 절대 안쓸꺼 같은데..

근데 바낙스는 몰라도 천류는 왜 자기네회사 간판 모델을 다른회사 모델로 가게 방치 했을까요?

저 아저씨 덕분에 물건 많이 팔지않았나요?

돈을 너무 많이 달라구 하셨나?

아..

갑자기 김태우 아저씨 생각 나네요..

파란 낚시대 대 히트치고나서 다음번 제품 쫄딱 말아 드셨나요?

이제 방랑자닷컴도 없던데..

낚시대에 가죽 그립은 좀 그래요..

어케 관리 하라구...

아이디어는 참신 했지만..

조락무극 사용기나 올라왔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