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몇번 대를 드리운 적이 있으나 최근엔 가본 적이 없어 최신정보는 아니나 댓글이 없어 몇자 적어 봅니다.
대물은 있으나 공을 들여야 상면할 수 있어 터가 좀 세다고 봐야 되지만 중치급이하의 입질은 그런대로 받을 수 있는 곳이라 기억되고, 주변풍광과 탁트인 전망이 좋아 일상에 지친 피로를 씻기에는 참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떡밥낚시가 잘 되는 것 같았고 야간엔 새우빨이 비교적 잘 들었으며, 가끔씩 자라가 새우를 물고 나오기도 하더군요.
제방 좌측 매운탕집(?) 부근과 상류쪽 과수원(?) 부근이 좋은 포인트일 듯......
건낚하십시요.
대물은 있으나 공을 들여야 상면할 수 있어 터가 좀 세다고 봐야 되지만 중치급이하의 입질은 그런대로 받을 수 있는 곳이라 기억되고, 주변풍광과 탁트인 전망이 좋아 일상에 지친 피로를 씻기에는 참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떡밥낚시가 잘 되는 것 같았고 야간엔 새우빨이 비교적 잘 들었으며, 가끔씩 자라가 새우를 물고 나오기도 하더군요.
제방 좌측 매운탕집(?) 부근과 상류쪽 과수원(?) 부근이 좋은 포인트일 듯......
건낚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