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약간 쌀쌀한 바람이 불어와 모포를 살며시 당겨보는 시기가 도래한것 같습니다만,
생각만큼 대물들의 왕성한 움직임은 보여주질 않고 낱마리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한번쯤 제법 많은 비를 학수고대하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버드막골지입니다. 작년에 제법 많은 대물조황으로 꾼들사이에선 꽤 유명세를 탓던 곳입니다.
새우와 옥수수가 잘 먹히며 저수지 규모에 비해 고기의 당길힘이 좋은곳이기도 합니다.
여모제전경입니다. 새우가 잘 먹히는 저수지고요..
해마다 추석이후 조황이 되살아나며 현재는 낱마리수준의 월척급을 보여주지만 이제 곧,,,,,,ㅎ
아직까지 바닥에 청태가 조금 있지만, 입질오면 요런 넘이~~ㅎ
추석당일 대구에서 오신 권사장님이 중형월척 한수 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논실지 모습입니다.
수초가 삭아내리기 시작함과 동시에 대물이 등장하는 곳...
삼부지입니다.
준척급 개체수가 무지 많은 곳이기도 하고요, 새우와 옥수수가 잘 먹힙니다.
떡밥에 마릿수 준척급의 입질을 볼 수 있는 곳,,,"대지"입니다.
- 청통ic낚시-
가게 : 054) 335-1301
손폰 : 016-9779-7665
![koho_ko_jum_johwang03352788[1]_jum_johwa](/bbs/data/file/jum_johwang/koho_ko_jum_johwang03352788%5B1%5D_jum_johwang10540311%5B1%5D_jum_johwang1110506.jpg)
조만 간 여건 되면 인사 함 드릴 께요
건강 하시고 날 마다 조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