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경보가 발령되는 힘겨운 날씨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폭우의 뒤에 찾아온 강계의 시원한 조과들이 있어

조금은 위안이 되기도 하였던 한 주간 이기도 합니다.

무더운 기온에 세상은 늘어지고 우리 조사님들은 움츠러

들 수 밖에 없었던 한주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수지 들은 오랜만의 폭우에 물들이 뒤집혀져 있었고,

조과 또한 오름수위의 반짝조과에 그쳤었습니다.

이제 안정되어가는 물색을 기꺼워 하기에는 막바지 배수가

기다리고 있는 시기 이기도 합니다.

산호지의 모습 입니다. 흙탕물로 상류까지 들어찼습니다.

봉황지의 모습 입니다.

꾸준한 조황을 보여 주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농암지의 모습 입니다.

으름수위에 폭발적인 입질을 보여 주었던 곳이기도 하죠

지금은 흙탕물에 입질받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양사장님의 위천변에서의 하룻밤 낚시 결과 입니다.

월척급 붕어의 얼굴을 보셨네요 ^^

양사장님 축하 드립니다.

잠시 제자리에서 즐거운낚시님께서 한수 더하시고......

손재섭 사장님 위천변에서 밤낚시를 마무리 하시고 계시네요

살짝 들추어본 살림망에는 씨알좋은 붕어들이 드글드글...

손맛 푸짐하게 보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방금오셔서 대를 펴시고 계시네요 손맛 보시기 바립니다.

또다른 살림망을 들추어 보니......

39센티급의 월척 입니다.

깡소주님 오늘은 맥주 한캔으로 밤새우셨답니다.

씨알과 마릿수가 다 좋았답니다.

위천변에서 낚시 하신 조사님들과 살림망 들입니다.

심심치 않은 손맛을 보셨네요.^^

깡소주님 둘째날에도 자릴 지키시고......

손맛과 더하여 월척급의 씨알도 낚으셨네요.

33급 월척 입니다.

깡소주님 축하 드립니다.

옆자리의 김근호 사장님 입니다.

손맛 보셨네요

셋째날의 깡소주님 또 살림망을 들고 나오시는데......

또 월척 입니다.

깡소주님 연달아 월척을 축하 드립니다.

둘째날의 김근호님 철수를 준비 하시고 계시네요.

살림망이 무겁다고......

거기에다 32.5급 월척까지 더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깡소주님과 김근호 사장님의 대박조황을 축하 드립니다.

이번주에는 저수지 쪽의 조황은 극도로 부진 하였습니다.

그러나 강쪽으로 낚시를 하신 분들께서는 손맛은 보시고

계셨습니다.

양쪽의 조과가 이렇게 극단적으로 대비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이번주는 서서히 저수지 쪽에서도 조과가 살아날듯 보입니다.

그러나 막바지 배수와 여전한 더위가 복병으로 남아 있는

시기 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물나라 군위점(본점) 입니다.

대물나라 구미 롯데마트점 입니다.

찾아 오시는 길은

군위점은 중앙고속도로 군위 ic 를 나오시게 되면

바로 앞쪽에 세교 주유소가 있습니다. 그 건물에 있으므로

주유소 안쪽으로 진입하여 들어 오시면 됩니다.

주소는 경북 군위군 군위읍 금구리 877-6번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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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점은 구미시 롯데마트 2층으로 오시면 됩니다.

문의 : 054-382-6844 , 010-3179-9996 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