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류지에 효낚회원님과 회장님이 토요일에 출조를 하셔서, 일요일에 드디어 겨울에 보기힘든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척을 낚으셨습니다. 회장님께서는 35.6cm 를 채귀병 회원님께서는 29.5cm를 기분 좋게 한 수씩 하셨습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습니다. 정말 추카 추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