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사라진것같습니다...
몇일전만해도 쌀쌀한 날씨에 난로가 필요했는데.. 5월이 시작되면서 30도까지 올라가는 기온에 초여름날씨를 방불케하네요...
기온이 올라가면서 미쳐 산란을 끝네지못한 붕어들의 막바지 산란도 이루어졌고..
조황또한 살아난것같습니다...
평지형 대형지에서는 월척이 마릿수로 배출되며..
배수가 시작된곳도 보입니다....
출조하시는 님들 사전정보 입수후에 배수및 조황체크하시고 출조길에 오르시길....
와촌면소제 부흥지입니다...
붕어자원 풍부하며 미끼로는 옥수수.새우...특히 참붕어가 잘 먹히는곳입니다...
단지 150m정도 행군이 필요로한곳입니다...
덕곡소류지입니다....
1년정도 물이말라 바닥을 드러낸곳인데...과연 붕어의 개체수는 얼마나...????????
지도명이 사락지로나오네요....
전반적인 수심이 일정하며 옥수수미끼가 잘먹히는곳입니다...
어은지입니다....
대승지옆 작은소류지입니다...
작은 둠벙입니다.....
붕애들이 바글바글......
대제소류지입니다....
몇몇 저수지들의 배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전정보 알아보시고 출조하시길...
안출하시고 월 상면하시길...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버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