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몇일동안 수문배수로 조황이 떨어지나 했으나
낱마리 하시분도 있고 마리수 조황 내신분도 있네요
오전부터 정오까지 근방 비가 내릴것 같은 날씨였는데
하루종일 약간 빗방울만 하고 남풍만 조금 불어
낚시하기는 어려운것 같았지만 낮에도 가끔 4짜 대물 걸어 내시는 분도
있네요.
2번 제방은 오늘 전체적은 양호한 조황입니다.
첫번째 이승수님 39cm급 대물과 잉어포함 손맛 보셨네요.
4짜금 대물과 포즈 축하 합니다
두번째는 2번 제방 중앙의 하류쪽 오늘의 41cm대물과 마리수 조황 보였네요.
세번째 노기천님은 어제 오후 3~5시에 입질이 서너수 했고
오전5시경 부터 11시까지 마리수 올렸네요.
포인트별 조과 차이는 낱마리 조황에 그친분과 마리수와 대물 내신분도
여러분이네요
오늘 박재준님이 41cm되는 붕어 걸어 내는 모습을 오늘촬영 했네요.
2번 제방에서 일찍 철수 하신분들도 있고 들어 오시분 분들도 여러분 있었네요.
2번 제방은 몇일안에 쓰레기 덤이로 변할것 같네요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 가는 모습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놀이터와 같은 낚시터이고 낚시인의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줍시다.
이상 부남호 2번 제방 전체조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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