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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정리 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1. 편납홀더를 왜 사용하는지?
2. 유동을 왜 줘야 하는지?
3. 왜 목줄을 길게 줘야 하는지?
4. 배스터 및 잔챙이 성화가 없는곳에서 왜 마릿수가 좋은지?
5. 미끼는 왜 작게 운용해야 하는지?
6. 찌 선택 방법과 찌맞춤이 어떤게 맞는건지?
죄종 정리 해드리겠습니다.
1. 편납홀더를 왜 사용하는지와? 유동을 줘야 하는지 입니다.
편납홀더는 얇고 길기 때문에,, 입수 과정에서 물의 저항을 최소한으로 받을 수 있으며,, 일반,, 이론으로는,, 미끼를 투척후 채비가 어떻게
안착이 되어지는가? 라는 과정은 모두 건너 뛰고,, 막연히,, 이론적으로만 설명을 합니다만,, 현실적으로는,, 투척후,, 봉돌이 먼져 내려가고,, 우산이 뒤집이 지듯 미끼는 공중에 있습니다. 떡밥이 크면 클 수록,,, 낙하산 역활을 하기 때문에,, 사선입수가 없다라는건 현실적으로 힘이 듭니다.. 편납홀더에 유동을 줌으로써,, 편납이 먼저 내려가고,, 떡밥을 단 바늘이 쫒아 내려오는 과정에서 편납홀더가 역으로 이동을 하며,, 착지점을 잡아 줌으로써,, 양 바늘이 안착 되는 과정에서,, 편납홀더가 뒤로 이동을 하여 중심을 잡고 있던 위치에서 다시 바닥으로 이동합니다.그로인해 사선입수를 그나마 줄 일 수 있습니다. 즉! 예민한 찌맞춤을 하셔도,, 떡밥을 크게 달경우,,, 찌가 잠기는 현상은,,, 미끼가 낙하산 역활을 함으로써,, 내가 원하는곳보다,, 먼곳으로 낙하를 하기 때문입니다... 이론과 현실의 차이가 발생됩니다.
![lecture_12475085.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lecture/640px_thumb_lecture_12475085.jpg)
미끼를 작게 운영하고,, 떡밥미끼를 최소한으로 작게 달아야 하는 이유는,,,
물이 빠졌을경우,,, 이렇게 뻘층도 두껍고,, 매우 지져분한 상태에서,, 효과적이고 산발적으로,, 뻘층을 피해 떡밥을 그 위에 살포시 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끼가 작고,, 잘 노출이 되어 있다면,, 흡입을 강하게 할 수 있는 원인 제공을 해주게 되며,, 일부러 깨끗한 바닥을 찾아,,
채비를 내리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아무곳이나,, 앉자도 그곳이 포인트가 되는 상황을 연출합니다. 찌맞춤을 최대한 가볍게 유지하는것 또한,, 붕어가 미끼를 가장 빨리 찾아서 취이 할 수 있또록 하는 하나의 방법임을 말씀 드립니다. 우리 낚시인은,, 사전에 미리 그곳 저수지를 답사하여,, 어디가 명당인지,, 어떤 미끼를 써야 하는지 모두 파악 할 수 없습니다..
![lecture_01032783.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lecture/740px_thumb_lecture_01032783.jpg)
정리하겠습니다. 동동채비가 추고 하고자 하는 목적은,,
1. 예민한 0점 맞춤을 하고,, 목줄을 길게 줌으로써 붕어가 먹이를 취이할때 이물감을 없애고 또한 가장 빠르게 취이 할 수 있도록 최대한으로 미끼를 노출 시켜주는것, 편납 홀더 사용과 유동을 줌으로써,, 채비 안착 능력 향상, 붕어가 이물감을 느끼게 먹이를 취이해도,, 유동을준 편납홀더로 인해 턱~ 하고 봉돌이 걸리는 느낌 최소화,, 그로인해 찌올림 매우 안정적이면서 느긋하게 감상 가능!
제 네이버 블러그에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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