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하지만 참고하세요
========================================================
제가 가지고있는 케미줄잡이입니다
세종류나되더군요 ㅡ,.ㅡ;
![1_lecture12432829.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lecture/970px_thumb_1_lecture12432829.jpg)
1번
사용중인 채비에 장착은 간편하나 원줄과 찌톱사이가 너무 좁으며
찌톱자체의 굵기가 어느정도 확보가 되어야합니다 (튜브톱정도는되야.....)
2번
채비를 구성하는 단계에서 삽입을 하여야하나 회야강님처럼 한쪽에 칼집을내여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이것또한 원줄과 찌톱사이가 너무 좁습니다
3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케미줄잡이입니다
사용중인 채비에 장착이 편하고 찌톱과 원줄사이가 적당하며 찌톱의 굵기와 무방하게 사용할수있습니다
![DSCN5642_lecture12493249.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lecture/970px_thumb_DSCN5642_lecture12493249.jpg)
채비에 필요한 소품입니다
유동찌고무는 도래와 초리대실로 만들어 사용중입니다(찌다리와 원줄의 간격을 만들어주기위함)
그리고 형광구슬(케미줄잡이가 멈춤고무를 통과하는것을 막기위함)
![DSCN5641_lecture01120064.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lecture/970px_thumb_DSCN5641_lecture01120064.jpg)
전체 채비 셋팅된 모습입니다
현장에서 잘사용하고 있구요
반관통찌와 같은 기능을 합니다
![2_lecture0113002.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lecture/970px_thumb_2_lecture0113002.jpg)
요건 보기쉬우시라고 그려본겁니다
장단점이 이해가 쉬우실꺼같아요
원줄과 몸통의 마찰 이거 무시못하더라구요~~
아무쪼록 참고만 하시고 자신만의 채비로 발전시키시길 바래봅니다
더 조은 아이디어는 공유부탁드리구요
올한해 찐한 손맛보십시요~~~
이상 "만촌동안테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