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일타이피'
스위벨과 원봉돌 채비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요.
스위벨 채비
ㅡ입질이 예민 할때
ㅡ수초가 없을 때
ㅡ찌 올림을 보고 싶을 때
원봉돌 채비
ㅡ수심이 낮을 때
ㅡ수초가 있거나 바닥이 지저분 할 때
ㅡ활성도가 좋을 때
채비 간결과 편리성을 주안점으로 하다 보니
스위벨에 핀도래 연결이 제일 어려 웠던 부분 인데요
이 부분이 '신의 한수 '
![lecture_4f83b_095238_34129.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lecture/970px_thumb_lecture_4f83b_095238_34129.jpg)
핀도래 고리 분리 후 스위벨 연결시킨후 압착
스워벨 채비
![lecture_6d2cc_095509_65644.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lecture/970px_thumb_lecture_6d2cc_095509_65644.jpg)
원봉돌 채비
![lecture_759d8_095539_51381.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lecture/970px_thumb_lecture_759d8_095539_51381.jpg)
핀도래 교체 하나로 스위벨과 원봉돌채비를 겸비할 수 있는 채비를 만들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