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하님~ ^^ 대물 한마리 걸어네십시요~ 시간되면 저도 가고 싶네요...^^

같이 갑시다~
시간되면 그전에 연락 주세요 ^^

비가 많이 오는데 걱정이군요..

붕어도 조치만 안전이 우선이겠죠..

잘 다녀오세요.....

하하하77님 그러시다 병남니다

페이스 조절하시고 안출하세요~~

건강은 자신있습니다 하하 ^^
안전 사고 에 유의 하겠습니다
고시골못은 제가 몇번 갔던 못이라 안전한곳으로 판단되오나 좀더 조심해서 다녀오겠습니다 ^^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자유로음을 만끽하기 위해 달리는 겁니다,,^^
이제 마지막 주중 출조인것 같습니다
물론 주말엔 가야죠~~~~~~~~~
직장문제로 시간이 많이 남았었는데 이제 해결이 되었네요..^^
9월부터 또 출근 해야 되니깐 이젠 주중 낚시는 못갑니다.....ㅠ.ㅠ.
마지막 자유로운 시간을 고령에서 보내고 오겠습니다

사진을 딱 보는 순간...고시골못이구나..했습니다

저의 고향이 고령이라 고시골못은 저도 잘 압니다

못 옆이 저희 밭이기땜에...ㅡㅡ;;

초여름에 밭에 아버님 도와드리러 갔다가 못을 둘러봤는데 가물치 치어들이 무지 많더군요..

배수때 물을 빼면 논고등도 많이 줍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엔 대어들도 많이 있다는 얘긴 들었는데 4년전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물을 한번 완전히 뺀적이 있었습니다. 새록새록 추억이 생각나네요..

참...못 진입전엔 아마 차로 가셨다가 못을 두고 한 500미터 전에는 걸어가셔야 하는걸루 알고있습니다

그쪽의 농로로 차를 한번 넣었다가 고생한적이..^^;;

농로로 경운기같은 농기계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걸루 알구 있습니다..

아무쪼록 안출하시고 좋은소식 들려주십시요~ 저도 함 들이되보고 싶어지네요..^^

오늘은 수요일~

그리고 무더웠던 8월도 이제 꼭 이틀 남겨놓았네요~

아침부터 비내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또 보내야 하는 8월이 아쉽기도 하고 미련도 남네요..

8월이 가기전 498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물을 완전히 뻬진 않았구요 97년도에 어느정도 뻰걸로 들었습니나 ( 동네 어르신 말씀)
잉어랑 붕어 자원이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
10여일전에 가보니깐 농로에 시멘트 (진입로) 깔았더라구요
물론 경운기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겠죠..^^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일단 2시쯤 출발 합니다
그럼 이만~~~~~~~~~~~~

잘 다녀 오세요

잘 다녀오시구요

담엔 꼭 같이한번 해보고싶네요^^*

궂은날씨에 안전한출조 되시길...................

한번 같이가볼만한 곳이군요....
담에 기회대면 같이가요..
전 초보입니다....
017-503-9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