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주에서 생활하는 낚시를 미칠(?)정도로 좋아하는사람이예요...조용히 낚시를 같이 즐길 동료를 찿습니다...직장동료,친구들과 다니면 쇠주에 취해 기대에 부푼 출조전의마음은 허무하게 터져 버리죠..전 30대 중반이구요.....혹 동료없이 혼자 다니시는 분은 메모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