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전븅어낚시입니다.

내년부터 마음이 맞아 같이 어울려 낚시다닐 친구를 구해봅니다.

경기권 시간맞으면 출조하는 친구가 3명입니다...

속물이라고 욕하실수도 있습니다만은 솔직하고 숨김 없이 말씀드립니다.

우리 지인들과 매년 낚시다니지만... 나라여건과 다양한변수들로 기존에 다니던 포인트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전부 먹고 살기 바쁜처지라.. 최근들어서는 주말시간이 많지 않아 신규포인트 발굴도 사실상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낚시 조력도 좀 되시고 매체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만에 포인트들을 가지고 있다하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과거 좋은 뜻으로 상대방의 상황도 모른체 좋은 곳으로 모시고 가고 그이후로 만남이 없지만 현장진입해보면 과거 그사람과 그 일행들과 그런 곳들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상황들을 무수히 많이 봐왔습니다.

금년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동절기에는 하우스나 관리형 저수지 // 양어장 좌대등을 타면서 편한 낚시 위주로 할 계획이며, 이때 동석 가능하시다면 같이 출조하셔서 서로간에 뜻이 맞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고 뜻이 맞는다면 내년 봄부터 다시 노지로 다니며 포인트등을 공유하며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출조일정은 거의 주말 1박낚시 // 나이대는 20~ 40대초반까지 // 주로 독조나  같이 다니는 지인분들이 적으신분 // 제가 30대 중반이고 지인분들도 30대라 너무 나이가 많으신분은 패스하겠습니다. // 기존에 동출하시는 지인분들이 많으신분들도 패스하겠습니다(많은 수가 가서 낚시할만한 여건의 포인트들이 없습니다..)

회원 정보에 제 전화번호 있습니다.. 좋은 뜻으로 서로간에 윈윈하며 뜻이 있으신분이라면 제 핸드폰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